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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마더'보고, 엄청 울었네요

....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12-12-11 10:35:59
드라마 보고, 이렇게 통곡하기도 처음입니다.

그동안 82를 비롯, 여기저기서 '마더' 글을 봤으나, 도무지 볼 용기가 없어서 안봤거든요

'아무도 모른다'보고 거의 패닉상태여서....

주말에 '마더' 우연히 보고서, 3일간 머리속에서 츠쿠미 모습이 사라지질 않네요.

당시 일본에서 이 드라마 시청률이나 반향이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해요.

아동학대, 입양 자격, 모성...여러 문제를 건드리고 있어서.

저는 특히 깜빡쟁이 할머니(나오 친모)가 아주 인상적이엇어요.

정말 외할머니 같은 모습.....언제 가도 반겨줄것같음.

'마더'와 비슷하게 사회적 이슈를 담긴 드라마 , 또 있을까요?

미드,일드 상관없어요...^^
IP : 211.40.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리
    '12.12.11 11:02 AM (175.114.xxx.151)

    그래도 살아간다, 추천합니다^^

  • 2. ㅜㅜ
    '12.12.11 11:08 AM (223.62.xxx.75)

    저도 평생 본 드라마 중 가장 많이 울었었어요 ㅠㅠㅠㅠ

  • 3. 저도
    '12.12.11 9:35 PM (39.113.xxx.58)

    다른분들이 추천하는 영화나 드라마(주로 사랑이야기)들은
    별로 안 슬프고 눈물도 별로 안나서,
    제가 감정이 좀 메말랐나 싶었는데
    '마더'는 보고 폭풍눈물 흘렸네요.

    정말 츠쿠미 너무 가여워서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드라마인데도 마지막 재회 장면에선,
    그동안 저애가 어떻게 살았을까싶어 눈물을 멈출 수 없었어요.

    그후 남들이 슬픈영화나 드라마 소개해달라고하면
    주저없이 마더를 추천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의외로 마더 추천이 별로 없어서
    좀 궁금했었어요, 남들은 이게 별로 안 슬픈가하고요...

    '그래도 살아간다'가 작가가 같던가 그렇지요?
    보기가 조심스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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