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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공포의 가족입니다.

anycool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12-12-08 21:20:13

봉주24회 들어보시면 이게 사람들의 자식인지 악마의 자식인지

정말 끔직합니다.

이런 자들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휴~

 

이렇게 의문많고 비열하고, 잔인하고...

지들 가족들 끼리도 이런데 이런 인간들이 국민 알기를 뭘로 알겠습니까?

 

12월19일 혹여나, 정말 꿈에라도 박녀와 그의 가족이 대통령이 되고 대통령의 가족이 된다면

이 나라는 캄보디아 킬핑필드가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IP : 112.149.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준하선생도
    '12.12.8 9:34 PM (1.250.xxx.217) - 삭제된댓글

    저도듣고 소름오싹~~

  • 2. ..
    '12.12.8 9:37 PM (211.36.xxx.106)

    저도 방금 다들었는데.. 오싹해요.
    당시에 그사건 뉴스보도 봤었는데..정말 단순 원한관계로 나왔었거든요..이렇게 무서운 진실이 있었다니.. 주기자님 정말 대단하시고..감사해요.

  • 3. anycool
    '12.12.8 9:41 PM (112.149.xxx.75)

    시사매거진2580, 뉴스추적, PD수첩... 이런 프로들이 하루 빨리
    다시 부활하고... 숨통이라도 튈 텐데
    정권교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정권교체!!!

  • 4. ...
    '12.12.8 9:51 PM (128.103.xxx.155)

    저도 어제 그거 듣고 잤다가, 꿈속에서 누가 자꾸 약을 먹일려고 하고 공원에서 누까 쫓아와서 혼났어요.

  • 5. 공포사
    '12.12.8 10:06 PM (125.177.xxx.30)

    이거 완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나 본듯한 내용이예요.
    무섭다는 표현도 부족해요.
    이런것들이 정권 잡으면...억울한 죽음..인생들 많겠어요.
    여기다 비하면 쥐는 초딩 수준이네요..
    정말 끔찍해요...
    휴대폰 없어지고..여기서 추적자 생각 나더라구요..

    절대!!!
    그네 안된다는것을
    만천하가 알게될 날이 왔으면 합니다..

  • 6. 세상에
    '12.12.8 11:17 PM (211.246.xxx.128)

    mb의 재평가를 하게 될 날이 올줄이야~~
    너무 무서워요

  • 7. 자끄라깡
    '12.12.8 11:25 PM (121.129.xxx.58)

    장준하는 알려진 사람이고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가거나 억울하게 된 사람이 훨씬 많은걸로 압니다.

    이리저리 재산 빼앗긴 사람도 많구요.

  • 8. 그 무서운 이야기
    '12.12.9 1:27 AM (68.36.xxx.177)

    정리해 주신 분이 계시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432857&page=1

    읽는데 소름이 끼쳐서....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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