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주변의 지지율을 보면요~~
어느정도의 교육을 받으시고, 정보습득에 능한 30~40대 분들은
문 : 박 = 70 :30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적어도 제 주변에는요
그런데.....박빙인 결과가 나오는 건.....
경제적인 기득권층 + 정보습득에 어둡고, 나이가 많은 신 분들에선
문 : 박 = 30 :70 정도 나오는 거 같아요
참 답답하네요.....
제 생각에는 좋은 야권후보들의 인생살이를 살펴보면,
평생보장된 특권, 권력을 포기하고......살아오셨다는 것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러나....여권 인사들의 경우엔, 기득권 그대로 가지고 오시면서....살아보셨던 분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