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공론화 시키고 싶어서 글 씁니다.
트윗글 어느 댓글님 처럼
지나고 나면 아무리 소용없단거... 4월 11일 강남 어느구에서 우리 뼈져리게 느꼈죠?(게다가 그때 그거 후속 규명 어떻게 됬는지 아는사람
없죠 아무도? 기가차네요..)
선관위에 압박하는건 동화 속 사악한 계모한테 떼쓰는것 밖에 안되는것 같구요..
민주당 압박 하는게 어떨까요.
구체적으로 대책 내놓으라구요.
인원이 부족하면 자봉을 할것이고
돈이 부족하면 쌈짓돈을 내줄것입니다.
유권자가 투표함을 지켜야하는 현실이 슬프지만
투표를 십여일 앞둔 지금
꼭 챙겨야할 일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요.
ps. 어느 기사 펌..
한국경제신문·글로벌리서치의 5일 여론조사 결과도 안 전 후보가 문 후보를 지지할 경우
박 후보는 46.6%, 문 후보는 46.0%로 1%포인트 이내의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 1%... 정희 언니가 채워주시겠죠? 믿고 싶어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