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에 박근혜가 꿈에 나왔는데
계속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머리에 흑채를 뿌려 드렸더니 좋아했다고...
그랬더니 누가 재뿌린거라고요.
제가 정말 집요하게 집중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예지몽은 아니고
바로 며칠이내에 일어나는 일은 잘 맞추어요.
친구들도 돗자리 깔아야 한다고...
(친구들 꿈도 가끔 꿔 주는데 기가 막히게 잘 맞아요.
누구는 할머니 노파가 되어 소복입고 나타났는데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2틀뒤에 사기를 당했다 든지...)
ㅋㅋㅋ 저 꿈 맞았다고 칭찬좀 해 주세요.
제가 누가 대통령이 될지 며칠이내로 다시 꾸고 글 올릴께요.
(제 꿈은 며칠 앞에꺼만 가능해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