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지인이 .
일자리를 소개시켜주었는데 내년 3월부터 가게될것 같습니다.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싶은데요. 뭐가 좋을까요?
소개시켜준 분의 형편이 안좋아졌는데 현금은 어떨까요? 얼마정도??
아님..어떤게 좋을까요?
친구의 지인이 .
일자리를 소개시켜주었는데 내년 3월부터 가게될것 같습니다.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싶은데요. 뭐가 좋을까요?
소개시켜준 분의 형편이 안좋아졌는데 현금은 어떨까요? 얼마정도??
아님..어떤게 좋을까요?
대놓고 현금은 좀 그렇고 상품권 어떨까요?
수표 넣어서 드려도 좋죠. 아니면 상품권이요.
금액은 형편껏.
사례는 해야지요 서로 시간맞춰 식사약속잡아
식사도 대접하구요
상품권이나 선물 좋구요 꼭 챙겨드리세요^^
내년 3월부터면 혹 변동사항 생길수도있지않나요
고마운건 맞지만 미리 덥석 주고나서 나가리되면
곤란하죠 지금 가볍게 인사치례하고 봉급타면 정식으로
하심 좀 속물적일까요?
사람에겐 현금 이상의 기쁜 선물이 없지만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상품권은 어떠세요? 그리고 괸외소개업체에서 한달 분 과외비를 다 갖고 가요? 헐 도둑들이네요
현금좋아요. 월급규모나 어떤 일자리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듯~
저 같음 식사 대접하고 부페든 자리 비었을때 가방안에 살짝 넣어 둘거
같아요. 헤어지고 난뒤에 전화 알려리구요.
저같은 경우 직접 건네는걸 무지 수줍어 하는 타입이라서
ㅋ
식사 대접하고 정식 월급타면 인사드리겠다고 하심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