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은
'12.12.5 11:14 AM
(210.206.xxx.67)
당신의 결단력을 믿습니다.
2. -_-;;
'12.12.5 11:14 AM
(39.112.xxx.208)
안철수는 안철수만의 스타일이 있는거예요.
3. 비누맨
'12.12.5 11:14 AM
(223.62.xxx.34)
전 안철수씨를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전 안철수씨를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전 안철수씨를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전 안철수씨를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전 안철수씨를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4. ...
'12.12.5 11:14 AM
(14.55.xxx.168)
성질 급한 사람 뒷목잡고 쓰러지게 하지만, 그애도 믿어요
그리고 문재인님 혼자서도 이길 수 있어요
5. 음
'12.12.5 11:14 AM
(211.246.xxx.153)
그냥 알아서 할거에요
신경쓰지않았으면 하네요
6. ㅇㅇ
'12.12.5 11:15 AM
(175.192.xxx.73)
문재인 적극 지지한다고 했잖아요.
더이상 뭘더 속시원히 밝혀요??
뭐가 도대체 애매모호하다는건지 원
7. ㅋㅋㅋㅋ
'12.12.5 11:16 AM
(14.33.xxx.89)
이건 무슨 뻘글이죠? 민주당 지지자분들 너무한단 생각 안하세요?
후보직 사퇴까지 하게 만들었으면 충분히 피해 줬잖아요.
이젠 또 지지냐 아니냐 확실히 고르라고 협박까지 하시네ㅉㅉ
8. 안철수씨를 좋아하면
'12.12.5 11:16 AM
(68.36.xxx.177)
믿으세요.
지지자라면 그의 결정에 믿고 따르는 게 지지자 아닌가요?
9. ....
'12.12.5 11:16 AM
(117.111.xxx.68)
언론의 추측성 기사가 많죠. 안철수 진심은 트위에 나왔다고 봐요
10. ;;;;;;;;;;
'12.12.5 11:16 AM
(119.207.xxx.160)
지랄도 풍작인지
11. 솔직히
'12.12.5 11:17 AM
(119.197.xxx.71)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솔직히 가까운 사람이 저러면 저는 속이 훌떡 뒤집어 질겁니다.
딱 부러지게 말하고 보여주고 그러면 좋겠지요.
그러나, 나와 다르다고 잘못된것은 아니지요. 새로운 정치인의 탄생이라지 않습니까.
정치할 분은 아니라고, 더러운 정치판에 안나오셨으면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정치하셔도 되겠더군요.
충분히 어려움을 헤치고 나갈 지략이 있으신 분입니다.
기다려 보시죠.
진중함이라. 깊은 속이 있을거라 그렇게 믿어봅시다.
아직은 적어도 거짓되진 않잖습니까.
12. 순수미남
'12.12.5 11:17 AM
(121.138.xxx.170)
당연 지지자이지만 요즘 좀 답답하네요~
13. ...
'12.12.5 11:18 AM
(219.240.xxx.73)
안철수 좋아하시는 분이 왜 그러세요.
그냥 믿고 기다리세요.
14. ㅇㅇ
'12.12.5 11:19 AM
(175.192.xxx.73)
원글님 같은분 보면 더 답답해요.
안철수 트위터에 본인입장 분명히 밝혔습니다.
15. 순수미남
'12.12.5 11:20 AM
(121.138.xxx.170)
좋아하닌까 할말을 하는 것이랍니다.
이 나라의 운명이 걸린 선거인데...
언제까지 애매모호하게 계실것인지?
16. ...
'12.12.5 11:21 AM
(117.111.xxx.68)
원글님은 진정한 지지자가 아닌듯해요. 좀 믿고 듬직하게 기다려봐요.
17. 조바심 금물
'12.12.5 11:22 AM
(71.206.xxx.163)
어련히 잘 알아서 나오실텐데...
적시에 짠하고 나타나실겁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그냥 알아요...! ^ ^
18. ㅇㅇ
'12.12.5 11:23 AM
(175.192.xxx.73)
안철수 지지자인척 하느라 고생하시네요
19. 순수미남
'12.12.5 11:25 AM
(121.138.xxx.170)
네 지지자가 아닌것처럼 느끼셨나요?
제가 우려하는것은 적극적인 지지지를 말하는것이 아니랍니다.
지지자들이야 나중에라도 안심을 따라 가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왜 정권이 교체되어야 하는지 그것을 알려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짠~하고 나타날땐 이미 늦을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20. 아무리 이슈를 바꾸려고해도
'12.12.5 11:26 AM
(96.233.xxx.143)
아무리 이슈를 바꾸려고해도... 오늘은 다까기마사오가 짱먹은듯.....
안이든 문이든 진심으로 지지하는 분이 아닌듯...
21. 안 지지자
'12.12.5 11:28 AM
(1.235.xxx.21)
원글님, 표 한표 있죠?
그거 마음 가는대로 찍으세요.
마음은 어디?
안철수님이 가르쳐 줬잖아요.
그랬으면 됐지 무슨 남자답지 못하느니, 밝히라느니, 어정쩡이라느니. 좀 있다 역시 MB 끄나풀이라 하려고?
22. 오늘
'12.12.5 11:33 AM
(220.88.xxx.158)
적극 지지 할거라고 어디 방송 나오던데요
지금 모여서 할거라고
문후보님 유세장도 함께할것 같다고 했어요.
23. 뉴욕타임즈 김보협기자가
'12.12.5 11:34 AM
(1.241.xxx.188)
안철수님은 꼭 한타임 늦다고 말하더군요
이번에 늦지 않길 바랍니다.
24. 순수미남
'12.12.5 11:38 AM
(121.138.xxx.170)
정치란 짠~만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을 설득시키는것이죠~
제가 안타까운것은 지지층만 위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국민 전체를 아우를줄 아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맘이 안타까워 올린 글입니다.
차기를 준비하는 큰 그릇이 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한없이 그리워지는 우충충한 날이네요~
25. 안철수
'12.12.5 11:39 AM
(118.47.xxx.13)
는 안철수 스타일로 갑니다 남자답게는..우리 문후보님 잘하고 계십니다.
안후보님 나름대로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 후보는 문재인님이시구요 문후보님이 더 빛나야지요
26. 훗
'12.12.5 11:59 AM
(112.217.xxx.67)
안철수 님을 좋아한다는 원글님에게 진심이 절대 안 느껴집니다.
"전 안철수 씨를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요즘 행태를 보면 너무 하시는 것 같습니다. "
"너무 좋아하고"가 아니라 "정말 좋아하고"가 어법에 맞습니다.
원글님 기분 나빠 마시고 앞으로 이렇게 쓰십시오. ^^
'너무'라는 글 뒤에는 부정어가 와야 해요...
"너무 하시는 것 같습니다."는 어법이 맞네요 .
너무 합니다. 너무 심하다(0)
너무 사랑해. 너무 좋아해(x)
어법 가르쳐 준다고 뜬금 없다 생각하지 마시고 알아 두면 좋은 거잖아요^^
안철수 님을 좋아하는 분들은 지나치기 쉬운 어법도 정확하게 쓰는 센스를~ ^^
27. ..
'12.12.5 12:07 PM
(211.234.xxx.105)
이정희한테 좀 배웠으면
28. 순수미남
'12.12.5 6:47 PM
(121.138.xxx.170)
안철수씨가 꽃인가요?
비유도 비유답게 하셔야죠~
정치인이쟎아요~
자신의 비젼과 철학을 밝힐...
29. 순수미남
'12.12.6 11:08 AM
(121.138.xxx.170)
정치가 감상놀음인가요?
한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입니다.
그런데 자기 맘대로 한다구요?
건 학교에서 얘들데리고 공부할때나 통하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스스로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으니
박근혜와 문재인에 대해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말해야 하고
그것이 공인의 위치에 있는 정치인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30. 순수미남
'12.12.7 7:50 PM
(121.138.xxx.170)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