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어린이집 보내고 8월부터 공부 시작했는데...
82cook의 유혹이 너무 크네요.
술담배 못 끊는 사람 시점이 이런가요.
접속 안되서 좀 정신차리나 했더니
오늘도 점심 밥 먹을 동안 잠깐 본다는 게 한시간 가까이...
아... 그냥 창 닫으면 될 것을 이렇게 끄적이고 마는 폐인짓.
애 어린이집 보내고 8월부터 공부 시작했는데...
82cook의 유혹이 너무 크네요.
술담배 못 끊는 사람 시점이 이런가요.
접속 안되서 좀 정신차리나 했더니
오늘도 점심 밥 먹을 동안 잠깐 본다는 게 한시간 가까이...
아... 그냥 창 닫으면 될 것을 이렇게 끄적이고 마는 폐인짓.
고백아닌 고백이 이어지는듯...^^
부디 뜻하는바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