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희 후보 신변이 걱정되네요.
충성을 맹세하고
이후보에게 그의 아버지때 그러했듯이
테러를 자행하지않을까
걱정되는 1인
1. ..
'12.12.4 10:27 PM (118.32.xxx.54)그래도 대통후보는 경호철저이 해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한마디
'12.12.4 10:28 PM (118.222.xxx.241)70년대로의 회귀를 꿈꾸는 인간들인지라...
3. ,,
'12.12.4 10:28 PM (110.14.xxx.9)그네가 가만 안둘듯 싶어요 ㅠㅠㅠ
애비 닮아 독할 거같은데...4. 진짜?
'12.12.4 10:29 PM (61.98.xxx.46)아무리 대통령 후보라도...통진당처럼 힘없는디...정말, 저도 이정희후보 걱정되요.
5. 어머..걱정되네요
'12.12.4 10:29 PM (61.33.xxx.45)정말 우려되는 일이에요 이정희님께 경호원등으로 철저하게 보호시켜줘야 할텐데..
6. 저도
'12.12.4 10:29 PM (14.37.xxx.147)걱정됨..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솔직히..
7. 입에
'12.12.4 10:30 PM (223.62.xxx.162)땡크 달고도 무섭나여? ㅋ ㅋ ㅋ
8. 리
'12.12.4 10:31 PM (210.91.xxx.104)이정희후보 지켜야돼요.
그렇게 바른 인식과 역사관 지니고 서민층위하는 정치가가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야무지고 바른 심성 돋보였습니다.
정말 속시원하게 잘 해냈는데 박그네는 잠 못잘 것 같애요9. 남쪽나라
'12.12.4 10:32 PM (1.254.xxx.229)남쪽나라라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 우리나라 사람은 맞는지요?
10. ㅇㅇㅇㅇㅇ
'12.12.4 10:32 PM (115.161.xxx.129)저도요 걱정되요
박근혜후보는 북침이라던데요?11. 사실 좀
'12.12.4 10:34 PM (121.130.xxx.228)걱정이긴 합니다
박근혜 집안 얼마나 무서운 집안입니까
장준하 선생 어떻게 죽었는지 아시죠?
정말 일이 벌어질려면 쥐도새도 모르게 벌어집니다12. ᆢ
'12.12.4 10:34 PM (124.49.xxx.9) - 삭제된댓글진짜 무섭다 간간히 나오는 북한용어들...
13. ㅇㅇ
'12.12.4 10:37 PM (125.186.xxx.63)정말 거부감 들었어요.
하려면 영리하게 해야죠.
저는 오히려 이번 토론을 보고 보수진보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저도 젊은 사람인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건 아니지요.
중도층을 생각해보세요.
바른 인식과 역사관이라고요?
국민들이 다들 82사람들 같지 않아요.14. %%
'12.12.4 10:40 PM (221.139.xxx.42)우물 안 개구리...
15. ㅋㅋ
'12.12.4 10:40 PM (112.163.xxx.32)그냥 우리쪽에선 잘 이용하면 되는 사람 같아요..박그네 실상 까발려주는 험한 일 하라 그러고 우리 문후보님은 지금처럼 젠틀한 면 많이 부각시키고요 ㅋㅋ
16. ㅅㅅ
'12.12.4 10:43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그네 정권잡으면 이정희 ㅠㅠ
17. .....
'12.12.4 10:50 PM (124.216.xxx.41)지지율 낮다고 다음 토론회에 못나올 같습니다 선관위가 급 토론 자격 바꾼다에 한표!
18. ...
'12.12.4 10:58 PM (222.111.xxx.85)바른 인식과 역사관 그리고 서민 운운에 크게 웃고 갑니다.
부끄러워서 얼굴이 벌개질 정도의 인물들을 두고 대선후보라고 토론회를 보고 있으려니 속상하던데요.
이정희 대통령, 진보의 아이유드립 82에서 다시 보나요?
양심도 없다 정말...19. 이정희님은
'12.12.4 11:01 PM (1.246.xxx.37)이제 우리 국민이 지켜야지요.
20. ...
'12.12.4 11:07 PM (222.111.xxx.85)1.246 // 이정희님이요? 이정희님을 우리 국민이 지켜요? 하... 참나 별...
;;;
님이 얘기하는 그 국민이 남쪽정부의 국민입니까, 북쪽 정부의 인민들입니까?21. 그 또한
'12.12.4 11:42 PM (125.152.xxx.77)그 여인의 운명이지요. 과잉충성하는 자들의 어리석은 소행으로 입지가 작아질 그네공주나
감히 공주의 드러운 진실을 대놓고 공영방송에서 말한 종북녀. 극과 극은 통한다고 둘은 결국 같은 맥락이니. 중간에 앉아있던 문재인 후보만 남으면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