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있어서요,정리도 좀 해야하는데요
주로 애들책인데요,이걸 지역 아나바다 장터에다 사진찍고 올리고 하는거
생각보다 많이 번거로운거같으네요.딱한번 팔아봤는데요,
분류해서 가격 대략 측정하고....
배송하는거도 택배사부르고 암튼 이것도 일인거같아서
웬만하면 직접가지러 오는걸 원했더니 거래가 안되네요...
집근처에 12월달까지는 장터가 열리는것 같은데요,진짜 다 싸들고 나가서
파는게 더 나을까요?
날도 추운데 챙겨가는거도 서글플거같고요...
유아책단행본같은경운 권당 500원에서 1000원 정도 가격정하면 보통 사가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