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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후의 제국 보셨나요?

ㄱㅁ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12-12-03 00:18:59
오늘은 중국과 브록파 사람들 비교해서 보여주네요.
중국을 보니 참 우리나라 보다 더한 상황이네요
그쪽나라는 우리보다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해서 스트레스 장난아니겠다 싶네요
중국여자가 저 많은 집중에 왜 내집은 없냐 하는 절규가 가슴에 남네요.

근데 브록파 사람들 참 머리장식 사랑스럽네요..
울집에도 꽈리 매달아 걸어놨는데..ㅋㅋ
IP : 180.182.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1
    '12.12.3 12:23 AM (211.36.xxx.204)

    욕심내니깐 그렇죠

    80억 이상 있는 부자 남자한결혼하니라
    저러는거 보니 할말 없던데요

  • 2. ..
    '12.12.3 12:26 AM (180.229.xxx.104)

    봤어요. 저도 욕심같아 보이는건 중국에 대해 모르기 때문일까요.
    성형외과에서 일한다는 아가씨도
    하필 왜 물가가 그리 비싼 상하이에서 자리잡으려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 3. 중국 아가씨들
    '12.12.3 12:41 AM (14.37.xxx.217)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 다큐 ^^
    근데 오늘 나온 중국 아가씨들은 잘 이해가 안되요 중국 실정을 잘 몰라서 그런건지...
    꼭 상하이에서 자리를 잡아야하는건가요
    또 돈 많은 남자와 결혼이 되기는 하는건지 암튼 답답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미국 굶는 애들은 충격;;;

  • 4. ...
    '12.12.3 9:24 AM (110.14.xxx.164)

    그렇게 해서라도 대도시에 남아있고 싶은거죠

  • 5. 최후의제국 3부
    '12.12.3 5:41 PM (210.178.xxx.202)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지난번 1부 2부 링크걸어주셔서 잘 보고..

    어제 본방사수하려고 기다렷는데 울 동네는 지역방송을 보내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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