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너무 심해 이사때마다 제가 미쳐요.
둘째가졌을때도,
지금 역시 방향이 아니라며
정말 십원한장 지원없이 집사고 이사들어가는건데
온갖간섭에 잔소리로밖에 들리지않는 전화를 자꾸 하시니 딱 미치고 싶은 지경이네요.
이 서울바닥에서 어디서 네식구가 딱 두달정도만 다른곳에 거주하다 들어가나요?
돈도 맞추기가 힘들어 죽을지경인데...
다른집들도 이런지?
이사방향, 운이라는것이 그렇게 사는데 중요한건지?
정말 궁금해요.
이런걸로 받는 적 스트레으가 더 제 삶에 마이너스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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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들도 이사때마다 집안어른들이 이사방향이나 택일등 간섭이 심한가요?
성현맘 조회수 : 2,110
작성일 : 2012-12-02 20:36:16
IP : 180.224.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12.12.2 8:41 PM (125.133.xxx.97)과거형 문화로 보는 걸로...
하죠.
어른들 그러시는 거 한귀로 듣고 흘리기 힘들면
다른 곳에서 봤더니 괜찮다고 한다더라고 주장해보세요.
요즘은 아무때나 이사하고 아무 방향으로나 옮겨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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