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야 워낼 그밥에 그나물이니
그래도 민주통합당을 심판하자는 말에는 저것들이 완전 사람들을 돌머리로 보는구나 싶어 화가 다 나더군요.
문재인 후보 측에서도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유신 정권의 화신으로 하더라도 반드시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으로
지지를 호소하면 어떨까 싶어요. 지금 이 경제난의 주범이자 전과 14범에 내곡동 땅 투기에 국고 말아먹은 어떤 인간은
요즘 매스컴에 자기 이야기가 안 나오니 얼마나 안심하고 있을까 치떨리게 밉네요.
참고로 이번에 시사인에서 박근혜 오촌 조카 죽음의 비밀을 다루는데 후덜덜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살인과 교사로 얽혀 있는 무서운 집안은 대통령 일가로 맞이하고 싶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