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네 사람을 돌아가며 닮았단 소리를 들어요
전혀 자랑 아니고요 위에 네분처럼 이쁘지도 않아요
그냥 분위기 닮았단 소리겠죠.
제가 보기엔 네 사람이 전혀 틀리게 생겼는데 하도 네사람 반복적으로 돌아가며 얘기하니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쯔이 장백지 이미연 윤진서, 이들사이에 공통점이 있나요?
궁금 조회수 : 4,082
작성일 : 2012-12-01 11:28:45
IP : 112.172.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 11:30 AM (121.174.xxx.40)이미연빼고
화려하게 생긴 얼굴이 아닌거 같아요. 수수한 느낌??2. ,,
'12.12.1 11:31 AM (72.213.xxx.130)이마 넓은 거 ... 다들 올백머리 잘 어울리는 듯 한데....
3. 제느낌
'12.12.1 11:35 AM (175.121.xxx.225)뭔가 밝다기 보단ᆢ백치미있고 음 의 기운이 있어요ᆢ죄송해요=3=3=3도망중
4. 원글이
'12.12.1 11:38 AM (112.172.xxx.13)ㅋㅋ 음의 기운이요
5. ,,
'12.12.1 11:40 AM (72.213.xxx.130)여성 스럽긴 한데, 귀엽고 사랑스럽고 따뜻한 밝은 인상은 아니잖아요.
뭔가 서늘한 느낌의 배우들이에요. 분위기 있는 분들이죠.6. 저는
'12.12.1 12:01 PM (221.165.xxx.188)뭔가 다들 나름의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화려한 절세미인보다 분위기있는 여자가 전 더 좋고 부럽네요.
7. ㅎㅎㅎ
'12.12.1 12:21 PM (69.117.xxx.101)칭찬을 즐기세요. 서늘한 미인이라는 말이 맞는듯?
8. ㅎㅎ
'12.12.1 12:32 PM (175.121.xxx.225)아름다운데 청승스러움?? ? 원글님 괴롭히려는 의도는 아닌데ᆢ
제가 지금 좀 심심해요ᆢ9. 저는..
'12.12.1 12:34 PM (119.67.xxx.200)저 여인들 눈매가 다들 좀 담백한 느낌...?
쌍꺼플이 큰 눈이 아니라 거의 없거나 있어도 잔잔한 느낌들이라....눈빛이 좀 묘한 느낌이 있어요..
갠적으로 저런 느낌을 좋아해요....
화려하고 밝은 느낌은 아니지만.....묘한 매력이 있는 얼굴들이라 전 저런 사람들 닮았다고하면 좋을거같아요~~^^10. 연관성이 전혀 없는
'12.12.1 2:24 PM (211.224.xxx.193)사람들인데?? 다 다르게 생기지 않았나요?
11. 저는
'12.12.2 3:45 AM (59.26.xxx.103)네사람이 묘하게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
약간 창백하면서 서늘하고 수수한.. 그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