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1년에 옷 몇벌 입는것까지 파악해서 흠집내고,네거티브 하네요??
왜요.
박근혜 옷 많으니깐,질투?
참...별....
하여간,여자들은 박근혜 뽑아야되요..
오늘 기사보니깐,남여 급여차이가 oecd에서 수년째 1위라네요..
언제까지 남자들한테 그렇게 당하고 차별만 받을껀지요..
이젠,여자대통령도 나오고 여자 대기업회장도 나오고,
여자 국무총리도 나와야 많이 바뀔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나~~이젠,1년에 옷 몇벌 입는걸로 흠집내내요?
양서씨부인 조회수 : 4,844
작성일 : 2012-11-30 20:57:09
어머나~~
IP : 121.136.xxx.18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근혜가 해외나가도 그렇고
'12.11.30 9:01 PM (175.184.xxx.129)국내에서도 그렇고, 국제적으로 총리들 대통령 급들 만나고 다니는 사람인데..
저 것보다 더 검소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으로 옷 입는 거 아닌가요 ?
참 문재인도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너무 심하세요.2. 참나
'12.11.30 9:02 PM (211.36.xxx.189)이여자 머리속엔 똥만 들어있는거 같네~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3. ....
'12.11.30 9:03 PM (121.168.xxx.43)근혜언니가... 무슨 아마존 여인국 대통령 출마한 것도 아니고...
여자들은 박근혜 뽑아야 하면.... 남자들은 문제인 뽑아야 하나요?
왜 이러세요. 정~~말...
초등학생도 아니고....4. 그 돈이 다~~~물려받은돈
'12.11.30 9:04 PM (124.216.xxx.37)어머나~~ 1년에 몇 십벌(몇백?) 아니구요
남자대통령, 여자대통령이 아니구요!
제대로 일할 사람을 뽑자구요5. 치졸하게
'12.11.30 9:07 PM (121.135.xxx.25)의자, 칼 , 안경 따위가지 들먹이며 서민코스프레 한다고 발광을 하니
그에 맞서서 네티즌들이 찾아냈나본데..
먼저 흠집내고 네거티브 한건 그쪽이네요.
그리고, 위에 175.184님아~
지금 급한건 어느쪽인지 한번 자~알 생각해 보삼 ㅋㅋ6. 먼저
'12.11.30 9:07 PM (39.112.xxx.168)시작한 건.. 그쪽분들이라는 거 알죠? ^^
7. ,,,
'12.11.30 9:07 PM (119.71.xxx.179)옷이 넘 허접하던데 ㅠㅠ
8. 여보셔
'12.11.30 9:08 PM (175.116.xxx.30)댁들은 하나같이 댁들이 하는 짓은 안보이나봐요 하긴 쥐대가리에서 무슨 생각이라는 걸 하겠냐구요
아니 닭대가리였지 쥐대가리나 닭대가리나9. ..
'12.11.30 9:09 PM (125.141.xxx.237)옷 가지고 공격당하는 거 억울하면 TV 토론 나와서 박그네가 직접 해명하면 됩니다.
TV 토론에서 왜 치졸하게 남의 옷 가지고 네거티브 하냐고 반박하면 될텐데 왜 박그네는 이 좋은 기회를 놔두고 토론 피해다니면서 자기 지지자들이 일일이 게시판마다 돌아다니며 쉴드를 치게 하는 건가요?
박그네가 옷으로 공격당하는 거 보기 안타까우면 토론 나와서 당당하게 해명하라고 요구하세요.
뭐어, 고작 옷 몇벌에도 뒤가 구린 구석이 있다면 토론에 나오지 못하겠지만 말입니다.10. ..
'12.11.30 9:11 PM (60.216.xxx.151)이 아주머니, 매일 저녁 이러시더라...ㅋㅋㅋㅋ
11. ..
'12.11.30 9:11 PM (116.120.xxx.96)닭여사는 그냥 생물학적 인것만 ----여자
여자로서 한게 뭐 있냐?
애를 낳아봤어, 살림을 살아봤어, 돈을 벌어봤어,
여자아닌 인간으로도 해본게 없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서씨 부인...열심히 빨아줘봐 뭐나오나...12. 여자여자여자
'12.11.30 9:12 PM (221.140.xxx.29)전 박근혜가 독재자 딸인것보다 여성을 내세우는 게 가장 열받아요.
지금까지 여성인권이나 지위에 대한 개념을 가져볼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생각이 있었더라도 실천이 없어서 도무지 진정성이 없어요.
그 사람이 보통여성의 삶을 살아보지 않은 것을 탓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막강한 권력을 갖고도 여성을 위해서 해 온 일이 없다는 것에 분노해요.
여성대통령 내세울 자격이 있는지... 상당히 뻔뻔하다는 생각이구요.
여성적 가치에 기여한 바가 없는 거 둘째치더라도 공직자에 맞는 성품과 실력을 가진 사람인지 의문투성이에요. 대체 국회활동은 왜 그렇게 안한거죠?
한 게 있어야 평가를 하고 답을 내리죠.13. ,,,
'12.11.30 9:13 PM (60.216.xxx.151)푸하하하, 개그하시나... 여자들은 박근혜 뽑아야 된대, 푸하하하하....
14. 엄훠~~
'12.11.30 9:13 PM (115.139.xxx.56)참.. 별..
별별 쉴드를 다 쳐주네요.
진정한 성평등은 여자 남자 구별없이 '능력'을 보는 것이지요.
이건 초등 4학년 사회교과서에도 나옵니다.
의자와 안경을 까든, 날마다 갈아입는 고급 새옷을 까든...
네거티브에 관계없이, 능력있고 제대로 일할 사람을 찍을겁니다.
제.대.로!!!15. 어머..
'12.11.30 9:15 PM (175.115.xxx.106)이분 은근 박근혜 까시는군요. ㅋ
16. 명품 천만원짜리 의자 이야기는
'12.11.30 9:15 PM (175.184.xxx.129)일베 라는 사이트 에서 광고 보고 이야기를 꺼낸 것이고,
거기에 민주당이 새누리당이 시킨 것 아니냐고 떠들면서 일이 커진 것이지, 새누리당에서 꺼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10년전 기사 꺼내다가 옷 이야기는 민주당에서 공식적으로 꺼낸 것이고요. 더구나, 문재인 의자는 명품 의자 맞지만, 박근혜 옷은 명품도 아닐 뿐 아니라 수십년 사모은 옷 입고 나온 걸 트집 잡는 것이지요.17. ..
'12.11.30 9:16 PM (60.216.xxx.151)참 이상하죠... 전 박근혜가 '여자'라고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여자인가요? 정말 생물학적으로만 여자인거죠..18. 양서씨부인
'12.11.30 9:17 PM (121.136.xxx.186)남자인 문재인보단,낫자나요..
문재인은 여자를 위해 무슨일을 했는데요..19. 여봐
'12.11.30 9:18 PM (175.116.xxx.30)그네가 여자를 위해서 한 일을 한개만이라도 대봐라
20. ..
'12.11.30 9:19 PM (125.141.xxx.237)트집 잡는 것이지요
// 그러니까 토론 나와서 반박을 하든 뭘 하든 하라고 지지자들이 박그네 좀 설득해보시라고요. 아무리 박그네가 앞에서는 반값 등록금 공약을 하고 뒤에서는 이를 무산처리하는 뻔뻔한 사람이라고 해도 설마 자기 지지자들 말도 안 들어주겠습니까?21. 쉽게나옵니다
'12.11.30 9:21 PM (221.140.xxx.29)문재인이 여성을 위해서 뭘 했는지 찾아보세요. 것두 모르시고 한쪽편만 들지 마세요.
인권변호사라는 타이틀 안에 여성도 있고 남성도 있어요.
구성애 선생님이 박후보 지지하지 않고 문후보 지지하는 것도 참고하시구요22. ㅋㅋㅋ
'12.11.30 9:24 PM (175.121.xxx.32)말투 꼬라지하고는 개그하냐?
쌉치고 잠이나 처자 벌레같은 것..
너같은 거 한테 친절히 댓글 달아주는 분들 한테 감사 인사라도 하고 가렴
그나마 사람 구실 하려면.23. 15년 국회의원
'12.11.30 9:25 PM (59.17.xxx.135)그네님 무려 15년동안 국회의원을 하면서 입안한 법안은 몇개일까요?
네, 빵개입니다.
국회의원은 영어로 뭘까요?
네, lawmaker입니다. 법을 만들어야 할 분이 15년동안 그냥 노신거네요. 세비는 꼬박꼬박가져가셨겠죠.
그리구 여성 어쩌구 말하지 마시길... 직장에 살림에 육아에 바삐 열심히 사는 주부들 들으면 열통터지니까24. 남편분인
'12.11.30 9:33 PM (112.171.xxx.126)양서씨는 문후보님 지지한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부인의 이런 의견에 대해 뭐라고 하시나요?
그리고 원글님이 지지하는 박후보님이 얘기하는 민재인후보는 누군가요?
새로 출마하는 후본가요???25. ..
'12.11.30 9:34 PM (116.39.xxx.114)아지매. 남편 비빔밥인지 볶음밥인지나 제대로 해줘요.
26. ⓧ거품근혜
'12.11.30 9:38 PM (119.82.xxx.23)부메랑 맞기 싫으면 먼저 치사한 네거티브도 하지 말아야죠. 그렇지 않나요?!
27. 얼마전...
'12.11.30 9:49 PM (211.225.xxx.198)택시 기사님이 말한 아줌마가 이 분???
여자라서 무조건 여자 지지하는 ??
머리가 텅~~ 빈???
아우~ 짜증나!!!28. 엄마닮아
'12.11.30 10:28 PM (182.216.xxx.9)근검절약한다고 사기질이나 치지 말든가....
네거티브는 새눌리당이 잘하는 게 네거티브..
좋은 집 놔두고 일년의 1/3은 호텔생활.... 아 싫다..29. ..
'12.12.1 12:46 AM (203.100.xxx.141)이 사람........................부인이 아니라 남편(남자)같다.
어디서 양서라는 이름은 주워서리...
그리고...맞춤법....배워~ ..............뽑아야되요......뽑아야 돼요. OK?
닭대가리들 모여서 하여튼 끼리~끼리.....돌아가면서 글 쓰네...30. ㅎㅎ
'12.12.1 2:14 A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저도 여자지만, 정신나간 여자는 싫어요..
31. 근데 양서씨 부인은
'12.12.1 9:22 AM (122.32.xxx.129)늘 궁금했어요..양서씨부인은 남편이 둘인가요?양씨 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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