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마, 의자, 식칼... 다음은 또 뭐련지
징글징글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12-11-29 16:01:41
털고 털어서 나오는 게 그런것들 뿐인지... 조금 더 쇼킹한거를 가져와 보세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남의 돈 받아갈 생각들을 하시나요?
IP : 220.69.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식있는 사람들은..
'12.11.29 4:04 PM (39.112.xxx.208)이번 소동 보고 다 웃어요.
오히려 그네꼬에겐 독이니 그냥 웃고 넘기세요. ^^
오늘 보니 그 칼...행켈이던데,,,,저 예전에 쓰던거 예요. 그거 홈쇼핑서 판 외둥인데....컷코보단 저렴한데,,,ㅎㅎ
그걸 쓰다가 쳐박아둔 저는 죽어야겠네요..ㅠ.ㅠ2. ㅋㅋ
'12.11.29 4:06 PM (211.202.xxx.169)집 바깥에서 집 안으로 들어오고 집 안에서도 장소 옮겨다니는 거 보니, 다음엔 거실 커텐쯤 되려나요. ㅎㅎㅎ
거실 커텐에 무려 속커텐도 있더라. 무려 삼중커튼이더라...멍멍.
정말 얼마나 깔 게 없으면 싶으니 오히려 문님이 더 든든해지네요.3. ㅁㅁ
'12.11.29 4:08 PM (123.213.xxx.83)아마 이승연과 백인의 여자 후보주인 나온거 돌려 보면서 열심히 검색 중일거예요.
저방석 비싼거 아니야?
저 그릇은 뭔지 알아봐 빨리
이러고요.
쓰고 보니 완전 개그소재로 훌륭하네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