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아이 학교에서 산만해서 좀 지적을 많이 받는편인데요..그래서 친구들에게도 좀 놀림받는것같고..
그래서 아이 기도 살릴겸 친구들에게 먹을것같은거 돌림 어떨까하는데 효과있을까요?
반애 아픈아이가 한명있었는데 그아이도 1학기말에 친구들에게 돌린적이있고 몇몇엄마들이 간단히 먹을것같은거 친구들에게 돌리고했었나봐요...
이제 곧 기말고사인데 시험잘보라는 의미에서 돌릴수있는게 있을까요?
아님 수제과자같은거 돌릴까싶고....괜한 짓일까요?
초등1학년 아이 학교에서 산만해서 좀 지적을 많이 받는편인데요..그래서 친구들에게도 좀 놀림받는것같고..
그래서 아이 기도 살릴겸 친구들에게 먹을것같은거 돌림 어떨까하는데 효과있을까요?
반애 아픈아이가 한명있었는데 그아이도 1학기말에 친구들에게 돌린적이있고 몇몇엄마들이 간단히 먹을것같은거 친구들에게 돌리고했었나봐요...
이제 곧 기말고사인데 시험잘보라는 의미에서 돌릴수있는게 있을까요?
아님 수제과자같은거 돌릴까싶고....괜한 짓일까요?
좀 죄송스런 답변인데요
엄마들이 그렇게 하시는분들 많이 봤었는데요,,
별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오히려 상처받는 경우도 봤었어요,,아이들이 맛없다고하던지,,아님 이거싫어하는건데,,하던지요,,
아이들 취향이 요즘 다들 다르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건데 엄마들이 싫어해서 나중에 말을 듣던지요,,
제발 기 살린다, 뭐다 하는 이유로 그런거 안하면 좋겠어요.
그거 받는다고 아이들이 놀릴거 안 놀리고, 기 살까요?
괜한 짓이예요. 하지 마세요.
ㅎㅎ
그런다고 기가 살아요?
그냥 학교생활 충실히 잘하는 애가 기가 사는겁니다
고딩 아이 엄마지만 지금껏 뭐 학교학생들에게 뭘 낸적은 없어요.
중학교 졸업때는 선생님 부탁으로 교무실에 간단한간식 보낸적은 있지만요.
그건 아이하고는 전혀 상관없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