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일은 완전 기본이고 소재가 모100, 검은빛도 섞인듯한 진한 와인색이에요.
결혼식도 가야하는데 코트가 아예 없어서 쉬즈미스에 갔더니 이런 옷이 있더군요.
색상은 잘 받더라고요. 근데 회색이나 검정이 안어울리는 얼굴색이라서 고른건데
유행타면 포기하고 다른 코트 알아보려고요.
가격이 아울렛에서 299,000 하더군요. 결혼 10년만에 첨으로 비싼코트 봤네요.
나이는 사십대 초반이예요.
스탈일은 완전 기본이고 소재가 모100, 검은빛도 섞인듯한 진한 와인색이에요.
결혼식도 가야하는데 코트가 아예 없어서 쉬즈미스에 갔더니 이런 옷이 있더군요.
색상은 잘 받더라고요. 근데 회색이나 검정이 안어울리는 얼굴색이라서 고른건데
유행타면 포기하고 다른 코트 알아보려고요.
가격이 아울렛에서 299,000 하더군요. 결혼 10년만에 첨으로 비싼코트 봤네요.
나이는 사십대 초반이예요.
완전기본형이면 오래 입어요.
초겨울부터 약간 쌀쌀한 봄날까지 고루 잘 입을 거예요.
안 어울리신다는 회색이나 검정 받쳐 입으면 깔끔할거 같은데요.
산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