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열린 세미나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그리스도인의 자세’에서 천주교계는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에 대해 교회의 평가를 밝혔다.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소장 강우일 주교)와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가 공동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기조발제를 천주교의 사회교리에 바탕을 두고 양 후보의 정책을 비교하였는데, 맡은 박동호 신부는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보다 생명 · 환경분야에 적극”이라고 평가하였다.
천주교는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참조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