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주여행 가보신분 코스 좀 알려주세요

겨울여행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12-11-28 00:06:50

2박 3일 일정이구요

숙소는 대명리조트입니다

 

첫날 낮 1시에 경주 도착

마지막날 5시 기차거든요

 

가고싶은곳은

 

첨성대-천마총-불국사-안압지

문무대왕릉-경주 주상절리

석굴암-경주국립박물관...이렇게 메모해두었는데

 

경주는 처음이고 지리를 잘 몰라서 코스를 어떻게 짜야할지 모르겠어요

가까이 있는 곳을 묶어서 다니고 싶은데

경주 지리 잘 아시는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참고로 추가해서 가볼만한 명소나 맛집도 아시면 부탁드려요~

IP : 118.33.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그네
    '12.11.28 12:14 AM (125.185.xxx.132)

    2박 3일 일정인데 기차로 오신다..
    그럼 경주역이나 대명리조트 근처에서 오토바이나 자전거 렌트하시면 되겠네요.
    경주역 근처에 경주국립박물관-첨성대-천마총--안압지 다 모여 있구요,
    석굴암-불국사는 좀 떨어져 있어요. 문무대왕릉-경주 주상절리는 안 가봐서 모르겠어요..
    경주는 황남빵, 보리빵하고 천마총 가는 길에 있는 쌈밥집이 유명해요.
    아, 빠뜨릴 뻔 했어요. 부산가야밀면 분점도 있습니다.ㅋ 개인적으로 밀면을 많이 좋아해서..^^;;
    경주맛집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면 네이버에서 "오푸드"나 "바람돌이" 로 검색해보세요.

  • 2. 참고로...
    '12.11.28 12:19 AM (119.149.xxx.75)

    첨성대는 표끊지 마시고, 밖에서만 봐도 충분하구요. 차로 휙 가면서 봐도 될 정도..
    안압지는 밤에 가시면 야경 예뻐요. 겨울이면 낮은 그냥 황량.. 크게 볼거리도 없구요.
    석굴암은 다섯신가? 문닫는 시간이 꽤 빨랐어요. 하여간 오후 세시쯤 올라가셨다 해질 무렵 내려오시면
    그 주변 풍경이 예술이더만요. 한쪽으론 경주쪽 바다로 출항하는 고기잡이 배들이 불 켜고 점점이 떠가고 반대쪽은 일몰... 석굴암보다 그 경치에 넋을 뺐던 기억이....

  • 3. 나그네
    '12.11.28 12:32 AM (125.185.xxx.132)

    참, 여행가실 때 꼭 경주 답사 책 한 권 들고 가세요. 미리 읽고 가시거나 아님..기차에서 읽으셔도 좋구요.
    예)유홍준 교수님이 쓰신 책이나 아님 출판사 돌베개에서 나온 책 같은..
    정말 아는 만큼 보이더라구요.^^

  • 4. tt
    '12.11.28 1:33 AM (59.6.xxx.174) - 삭제된댓글

    전 박물관이 너무 좋았는데.. ㅠㅠ
    첫날 내려서 바로 박물관으로 갔다 안압지-첨성대-천마총 돌고 숙소 들어가서 일찍 쉬었구요.
    다음날은 투어버스 타서 석굴암-문무대황릉-감은사지-?(무슨 절이었는데.. 이름은 까먹었어요.ㅠㅠ) 돌고 다시 숙소..
    다음에 갔을땐 투어버스 없이 석굴암 불국사 박물관 돌았는데 역시 차 없는 뚜벅이들에겐 투어버스가 편하더라구요.

  • 5. 스탬프
    '12.11.28 8:32 AM (119.67.xxx.56)

    얘들있으시면 스탬프투어하세요.
    문무대왕릉에는 새우깡 사서 갈매기 먹이주고
    바로 근처 감은사 탑에 가셔야죠.
    박물관도 나쁘지않은디. 어린이박물관도 이용하셔도되고.

  • 6. 참 좋아요.
    '12.11.28 8:43 AM (59.23.xxx.176)

    전 첨성대도 좋았고, 박물관도 참 좋았어요. 첨성대랑 안압지는 입장료 얼마 안하구요, 불국사, 석굴암은 4천원정도로 비쌌어요.
    첨성대 앞쪽으로 반월성 한바퀴 돌고 그앞에 교촌마을도 보고, 경주 최부자집도 보고, 한정식집이 거기 있어요. 가격은 좀 되어도 식사하셔도 좋구요.
    글고 천마총 건너편 시내쪽으로 쫄면집 있거든요. 허름한데 정말 맛있었어요. 글고 보문단지 근처 순두부집들도 좋구요. 글고 위치는 설명하기 좀 애매한데 전 황남빵 보다 '단석가 찰보리빵'여기가 훨씬 더 맛이 있었어요. 선물용으로도 좋구요.
    여행 즐겁게 잘하시구요.

  • 7. 박물관
    '12.11.28 9:21 AM (58.126.xxx.21)

    아는 만큼 보입니다
    꼭 관련 서적 읽고 가세요
    박물관도 꽤 괜찮습니다

  • 8.
    '12.11.28 9:37 AM (116.32.xxx.137)

    저도 박물관 완전 좋았어요.
    그리고 쌈밥집 몇번 가 보았지만 한번도 맛있는집을 못 보았어요.

  • 9. 시티투어
    '12.11.28 10:00 AM (218.51.xxx.108)

    이번 주말에 다녀왔어요. 저희는 초등 아이 둘이 있어서 시티투어를 했는데 넘 좋았어요. 주요 코스는 다 가면서 가이드가 설명을 해주니 불국사에 황금돼지가 왜 있는지, 석굴암에 얽힌 안타까운 사연, 첨성대의 원래 용도 등을 알 수 있게 되었네요. 그냥 가족끼리 둘러본다면 외관만 보고 오는 셈인거 같아요.

  • 10. ...
    '12.11.28 10:11 AM (121.200.xxx.249)

    저두 경주갈려는데
    참고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904 그 동안 모든 수익금을^^ 4 꼼슈 2012/12/18 661
196903 1월 초 곤지암에 갈 예정인데.. 1 곤지암 2012/12/18 736
196902 전교조가 이념 교육으로 문제고 이수호도 문제이고.. 2 일베충보삼 2012/12/18 803
196901 전음식할때 후라이팬이나 오븐에다가 해도되나요?? 6 전음식 2012/12/18 1,051
196900 문후보님이랑 사진찍고 왔어요. 6 보드천사 2012/12/18 2,031
196899 '드라마의 제왕' 내일하루 투표위해 쉰다! 7 ㄷㄷ 2012/12/18 2,129
196898 저도 어제 예지몽을....ㅎㅎㅎ 2 2012/12/18 1,402
196897 여기 사진에 있는 무스탕 딸사랑바보맘.. 2012/12/18 1,001
196896 이 와중에 자랑글 ^_^ 3 시엄니 2012/12/18 1,050
196895 남한 북침이 맞다는 인간이 교육감 후보 ? 34 전교조625.. 2012/12/18 14,076
196894 4월 총선 기억하시죠? 5 총선 2012/12/18 1,008
196893 저도 전화받았어요!!! 6 우헤헤헤 2012/12/18 713
196892 뉴욕에 사는 언니와 카톡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4 이 와중에 .. 2012/12/18 1,822
196891 내일 투표할때 신분증만 가져가도 되나요? 3 2012/12/18 1,072
196890 시간이 다가올수록 자꾸 불안해요 4 진정진정 2012/12/18 1,061
196889 ytn이준석 나와서 문캠 네거티브에 대해 6 문라잇 2012/12/18 1,896
196888 D-1저공비행 2 저공비행 2012/12/18 896
196887 우리 아파트 1 ~~ 2012/12/18 880
196886 국내에 가족여행 갈만한곳 1 가족여행 2012/12/18 1,157
196885 낼 은행들쉬나요?농협은요? 2 투표 2012/12/18 1,561
196884 갑상선 잘 보는 병원 추천좀해주세요(서울) 1 2012/12/18 3,557
196883 대법, 美쇠고기 수입반대 시위자 무죄…"증거없어&quo.. 미안해요 차.. 2012/12/18 967
196882 전반적으로 총선 때보다 분위기 좋지 않나요? 6 뽁찌 2012/12/18 1,326
196881 중 1 영어공부 어찌 하나요? 2 남매맘 2012/12/18 1,336
196880 충치에 치통있으면 신경치료해야하는건가요?ㅠㅠ 3 얼음동동감주.. 2012/12/18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