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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옷 싸게사기

nanyoung lee 조회수 : 8,956
작성일 : 2012-11-27 18:56:49

친구가 옷가게를 하는데

유명 메이커 옷을 뒤로 빼와서 4분의1 가격으로 판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똑같은것 같기도하고

그 이야기 듣고는 백화점에서 옷 사기가 아깝더라구요

근데 10개 만드는 옷감으로 11개를 만들어서 몰래 뺀다고 해요

믿어야 할지?

IP : 114.207.xxx.2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7 6:59 PM (211.246.xxx.163)

    불량나온거 빼돌려 파는거겠죠..눈에.띄지않지만 세세하게 약간 불량난경우 빼돌려 파는경우 있다고 들었어여.

  • 2. ,,,
    '12.11.27 7:01 PM (119.71.xxx.179)

    그거 10년전 야기예요. 요즘은 그냥 다 짝퉁임

  • 3. 친구가 아님
    '12.11.27 7:10 PM (175.120.xxx.199)

    장사꾼일뿐 !!!!!!

  • 4. zzzzz
    '12.11.27 7:15 PM (59.10.xxx.139)

    제가 국내중견의류업체에 7년근무했어요
    공장에서 옷 빼돌리면 공장 문닫아야해요
    그런일은 절대 없어요
    원단도 컴퓨터로 다 관리하기때문에 빼돌리고 말고 할 여유자체가 없어요
    친구한테도 뻥치다니 독한女ㄴ 이네요

  • 5. ...
    '12.11.27 7:27 PM (218.234.xxx.92)

    흔한 원단 아니면 원단 자체도 잘 안남을 걸요..
    제가 몇년에 걸친 미싱질 때문에 원단을 장롱 2칸에 쌓아두고 있는데요(10자 장롱 3분의 2가 원단),
    원단 쇼핑몰에서도 '이게 어느 브랜드 무슨 옷에 쓰인 원단'은 아주 드물게 나오고,
    그런 게 나오면 엄청 강조하더군요. 워낙 희귀하니까..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의류 브랜드 - 원단 업체에 주문, 해당 원단 납품 - 의류업체에서 원단 다 가져가고(옷 만들던 안만들던 같은 원단이 시중에 도는 걸 허용 안함....

  • 6. 푸하~
    '12.11.27 7:41 PM (175.195.xxx.52)

    친구 맞나요?
    아님 친구도 속고 있거나....

  • 7. 중간 가공하는 친척
    '12.11.27 7:45 PM (58.143.xxx.225)

    샘플이나 몇개 얻은거 모아두었다 두보따리 받아올때
    있어요. 아주 고가인 브랜드는 모르겠네요. 엄격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가공업체 분이 원하심 저렴히 구입가능하지 않을까요?
    로스는 짝퉁인거 맞구요.

  • 8. .........
    '12.11.27 8:49 PM (118.219.xxx.48)

    로스분이 많이 나올수가 없어요 몇개정도만 나와요 아는분이 빈폴같은데 가방납품했었는데 재료 다 일일이 갯수 체크해서 만약 잘못될경우 대비해서 몇개정도만 여유분으로 준대요 가방공장은 그 재료로 만들기만 하구요 그래서 로스분은 3-4개정도만 나오지 많이 나올수가 없는 구조라고 하더라구요 한 모델에서 몇개만 로스분이 나오는데 일반 의류가게에서 그렇게 많이 팔수있을까요

  • 9. ...
    '12.11.27 10:20 PM (116.39.xxx.185)

    주로 여름에 겨울 옷을 사고, 겨울엔 여름 옷을 사요~~~
    백화점에 가면 이월 상품코너나, 이베트홀 같은 곳에서요~~ㅎㅎ
    아마 60-70% 정도 할인 가격으로 사게되더군요~~
    물론 그중에도 비싼 것은 그래도 100만원 가까이 하는 것도 있지만....

    올해 대학생이 된 작은 딸의 겨울 코트도 올여름에 3벌이나 인터넷*백화점 쇼핑 몰에서 싸게 구입했어요~~
    3벌 다 모 혼용률이 80-100% 인데도 가격이 저렴해서 만족했구요.
    가볍고 따뜻해서 딸이 좋아하네요

  • 10. ..
    '12.11.28 12:18 AM (110.14.xxx.164)

    다 가짜에요 디자인 카피죠
    원단도 바느질도 허접해요
    거짓말이 너무심하네요

  • 11. ^^
    '12.11.28 2:29 AM (118.33.xxx.5)

    저도 요즘 동네 보세 옷집가보면 빼돌린거라면서 백화점가보라고 똑같은거 걸려있을거라면서 파느곳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코트하나를 사입었는데 지난주 금요일 신세계강남점 그 매장에 진짜 걸려있는거에요. 게다가 점원이 제가 매장옷을 시착한줄 착각했었다고 해서 진짜 빼돌린건 맞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 12. ..
    '12.11.28 2:47 AM (121.164.xxx.129)

    라벨 단추 숫자에 맞게 주기때문에.진짜로스 별로 없구요.설사 몇장 있다하더라도 보세옷집에서 버젓이 디피해 놓고 못팝니다 팔다 걸림 벌금 .천만원 낸집 봤어요.그 많은 동네 옷집마다 손xx로스네.타x임로스네...디자인카피.원단 비스므리 대부분 이라 보심 됩니다.

  • 13. ...
    '12.11.28 3:06 PM (222.121.xxx.183)

    고모, 삼촌, 숙모가 큰 의류업체 다니셨어요..
    30년? 이쯤은 다니셨는데..
    로스옷이라고 하는거 몇 번 얻어입었어요..
    로스는 아니고.. 샘플이 정확하겠네요..
    다만 샘플이다보니 매장 옷과는 달랐어요..
    정말 몇 번이예요.. 매년 아니구요..

  • 14. 진홍주
    '12.11.28 3:40 PM (221.154.xxx.102)

    혹시나 주문자 생산방식 업체 아닐까요.....대기업에서 오더주고
    영세 하청업체에서 그 상표를 가공하는...아는 분이 그런곳에
    다녔는데 로스가 많이 나와요....검사해서 불합격 되면 폐기를
    안하고 상표 떼고 팔았어요

  • 15. 으흐흐
    '12.11.28 6:31 PM (175.210.xxx.26)

    하긴 제 친구도 저한테 그렇게 말해요.
    대신 친구라고 파격가로 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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