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늦은 봄...
그 분의 서거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때의 눈물과 분노가 차츰 잊혀지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눈물과 분노를 다시 일으킬때가 왔습니다.
누굴 찍으라고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민주주의라는 체제 속에 사니까요...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책임과 권리를 누리고 지켰으면 합니다.
12월... 우리 모두...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갑시다
2009년의 늦은 봄...
그 분의 서거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때의 눈물과 분노가 차츰 잊혀지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눈물과 분노를 다시 일으킬때가 왔습니다.
누굴 찍으라고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민주주의라는 체제 속에 사니까요...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책임과 권리를 누리고 지켰으면 합니다.
12월... 우리 모두...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갑시다
같은마음입니다
어금니 악 물고 있습니다.
오지 않을것만 같던 2012년 12월을.
같은마음입니다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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