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송지헌'이 딱이다.

[어떻게 저런 사화자를]

누구를 데리고 나올까 했더니 잘 골랐네요.

아부하면 송지헌인건 세상이 다 아는 바, 전두환때도 어느석상에선가 하도 민망하게 구니까 야 저색히 부라를 떼버리라 그

러라고 소리지르던 사람도 있었다고 하네요.

역사가 깊구만,송지헌 애들이 불쌍하구만,어디가서도 지애비 송지헌이란 말은 입이 안떨어져서 못하겠어요.

[제2]

유인촌을 꿈꾸는 듯

[진짜]

애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