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은..
정말 누구말대로 최고의 부모를 만나서,,
퍼스트레이디로 평생을 그냥..정말 온실속의 화초 처럼..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큰 걱정없이 살아온 인생이고,,
한사람은 정말,,
인생을 너무도 치열하게~
수많은 우여곡절을 갖고 온 인생이네요..
진짜 너무 180%로 확연히 대비대는 인생들이네요..
누가 이길까요??
ㅋㅋㅋ
국민들은 누구를 선택할지..
한사람은..
정말 누구말대로 최고의 부모를 만나서,,
퍼스트레이디로 평생을 그냥..정말 온실속의 화초 처럼..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큰 걱정없이 살아온 인생이고,,
한사람은 정말,,
인생을 너무도 치열하게~
수많은 우여곡절을 갖고 온 인생이네요..
진짜 너무 180%로 확연히 대비대는 인생들이네요..
누가 이길까요??
ㅋㅋㅋ
국민들은 누구를 선택할지..
온실속 화초가 아니라 이미 그 어린 20대에 군림해 본 사람입니다. 구국여성회 어른에게 절받던 개념이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할까요?
착취구조도 이미 이해하겠죠?
서강대라면서요? 한일협정반대시위는 못보았을까요?
더 끔찍한건 아버지가 혹시 만주국 군가도 불러주지 않았을까입니다. 친일행적을 하나도 몰랐을까요?
박그네가 육영 재단 이사로 있을 당시 결혼하는 여성 보육교사들에게 사퇴를 강재했죠.
그것에 불복한 여교사가 법원에 이의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딱한 사정을 알게된 한 인권변호사의 도움으로 승소하게 됩니다.
그 인권변호사가...........문재인 변호사였다지요.
이건...정말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 권선징악을 보여줄 차례...ㅎㅎ
윗님이 쓰신 실화 정말 대박이네요.
윗윗님 대박이네요
헉... 정말 대박 실화이네요...갑자기 소름이..
전 문후보가 전과가 있는데 그게 유신반대하다 그렇게 됐다는 얘길 듣고 참 묘하게 얽혔다 싶었는데..
그나저나 문재인님 포스터가 넘 멋져부러서...
집에 붙여놓을려고 한장 뜯어가면 벽보 훼손으로 잡혀갈까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