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도 훨전인거 같네요.
라이브카페같은곳과 이쁜 카페들이 있었던곳으로 기억이 되요.
12월쯤 친구네 부부랑 한번 가 볼까 하는데요.
아직도 있나요??
애들도 두고 결혼 11년만에 연애기분도 좀 느끼고 싶어요. ㅋㅋ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곳 있나요?
저녁도 먹고 음악도 듣고 술도 한잔 할수있음 하구요.
운전은 대리부르죠 뭐.
아시면좀 알려주세요.
10여년전도 훨전인거 같네요.
라이브카페같은곳과 이쁜 카페들이 있었던곳으로 기억이 되요.
12월쯤 친구네 부부랑 한번 가 볼까 하는데요.
아직도 있나요??
애들도 두고 결혼 11년만에 연애기분도 좀 느끼고 싶어요. ㅋㅋ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곳 있나요?
저녁도 먹고 음악도 듣고 술도 한잔 할수있음 하구요.
운전은 대리부르죠 뭐.
아시면좀 알려주세요.
많이 커지고 화려해졌어요
풍동 애닛골
음악은 화사랑이랑 몇군데 검색해보세요 저도 거긴 가본지 오래라서
음식은 오리고기가 유명하고 한정식도 몇집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