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김혜수가 샴푸광고하면서도 반말하면서 도발하던데요.
김희애는 저런 광고를 하도 오래해서 이제 사람도 그런것같이 느껴져요.
똑같은 SK2 광고여도 한 아가씨는 자신감있지만 다정하게 나오는데 말이에요
요즘은 김혜수가 샴푸광고하면서도 반말하면서 도발하던데요.
김희애는 저런 광고를 하도 오래해서 이제 사람도 그런것같이 느껴져요.
똑같은 SK2 광고여도 한 아가씨는 자신감있지만 다정하게 나오는데 말이에요
아줌마와 아가씨의 차이
하이마트 광고랑 여자 요가같은거 하면서 휴대폰 선전하는거랑..예전에 황정민 신하균편 비호감이었어요
저는 여자연예인들 누가봐도 저 화장품 안쓸거 같은데..저가 화장품 선전하는게 웃길때가 있어요
아이오페 선전같은거..
한입세제 광고할때도 괜히 얄미워요 ㅋㅋ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다른 광고 나올 때도 별 생각 없고요.
다만 그 에스케이투 광고는 불쾌감 느껴지긴 해요. 친구가 친근하게 조근조근 알려준다는 느낌보다는 오만하고 시건방지게 군다는 느낌?;;;; 뭐 하자는 거야 싶죠.
똑똑해뵈지도 않고 고급스럽지도 않은데
그런 이미지 엄청 풍기며 자기 관리 무지 잘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픈가 본데
뭐 한계가 엿보이니 시에프 이미지 자체에 빙의가 안되네요
이쁘지도 않아보이고 세련되지도 않아보이고 멋지지도 않고
그냥 요란한 빈수레 느낌이예요
연기도 자기가 할만한 딱 그런 장르만 골라하고 새로운 시도로 모험을 하기를 하나 연예인 다운 열정도 모르겠고
지금은 도도 컨셉 아니면 먹힐것도 없죠
대단한 재능이나 타고난 미모는 별로 없는 사람이 그나마 있는 얇은 이미지로 머리 굴려 엄청 이미지 메이킹 하는구나 그것만 느껴져요 그리고 열심히 돈벌고 있죠 ..상업적이지 않는것은 하지도 않으면서
자기는 상업적인것은 모르는 사람인척 하는 마인드로 사는척 하니 비호감
참 싫은 사람도 많고.,.. 감정적이고...., 살기 힘든 나라네. 들어보면 별 이유도 없고...
저는 별 생각없이 광고 봤는데
듣기 싫기도 하겠네요.
전에 황정민 모공 보여주던 광고는 정말로 싫더이다
그 sk2 광고도 별루고, 김윤아 바디샵광고도 비호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