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경영과 이병헌의 차이

도대체 조회수 : 7,145
작성일 : 2012-11-26 00:40:24
"남영동 1985"를 보고 이경영과 박원상의 연기력에 참 놀랐습니다.
이경영, 박원상, 명계남, 문성근 이렇게 4명이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보여주더군요.

제가 이병헌 진짜 싫어해요. 여자 관련 추문 때문에.
이경영도 추문이 있죠.

그런데 이경영은 계속 스크린에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게요.
이경영은 주로 영화에 악역으로 나와요.
그 악역을 이경영 만큼 하는 사람도 드물어보이고요.

이병헌은 착한 역할 하니까 몰입이 안 되고
이경영은 나쁜 역할 하니까 몰입이 되네요.

이경영 님, 배우로서 눈빛 마스크 연기력 모두 좋으시고, 앞으로도 영화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착한 역할로 나오면 개인적으로 몰입 잘 안 될 거 같으니 앞으로도 악역으로 주로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26년에는 착한 역으로 나오는지 나쁜 역으로 잘 모르겠네요.
IP : 210.97.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6 12:43 AM (203.100.xxx.141)

    이경영은....눈 빛이 살아 있는 배우 같아요.

  • 2. 셀린느
    '12.11.26 12:46 AM (182.214.xxx.33)

    그래서 그때 추문있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었죠.

  • 3. ..
    '12.11.26 12:50 AM (49.1.xxx.141)

    여자 추문이 있어도
    아직 한국의 남자배우로는 이병헌이 최고입니다.

  • 4. 박영진
    '12.11.26 1:01 AM (59.10.xxx.139)

    아직 한국의 남자배우로는 이병헌이 최고입니다
    --->그건 니생각이고~

  • 5. ..
    '12.11.26 1:24 AM (203.100.xxx.141)

    아~ 윗니....댓글 보니....왠지 이경영씨가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 6. 이병헌은 소속사 혹은 스폰서가 빵빵한 거 아닌가요?
    '12.11.26 2:57 AM (182.218.xxx.169)

    이병헌은 그런 쪽으로 아주 능수능란한 것 같던데...
    연기는 잘하는 편이지만...개인적으로는 별로....

  • 7. 이병헌과
    '12.11.26 3:00 AM (14.52.xxx.59)

    이경영은 다르죠
    이병헌은 무수한 소문들,문제가 크게 불거지다 사라지고...
    이경영은 한방에 훅갔는데 그 한방에서 회복을 못하고,동정의 여지도 있고,무죄판정은 받았고...
    워낙 연기야 검증된 배우고.좋은 세월을 다 보내서 정말 한국 영화계로 보면 큰 손실이라고 봅니다
    이병헌이 눈빛이 야비한 면이 있다면 ,이경영은 아련한 구석이 있죠
    오히려 악역은 이병헌쪽이 더 잘 어울리고(놈놈놈류 좋죠)
    이경영은 푸른안개나 불꽃류가 더 잘 어울려요

  • 8. 저는
    '12.11.26 8:25 AM (122.37.xxx.113)

    성추문과 별개로, 오히려 이경영은 눈빛이 따듯해서 오히려 선한 역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뭐랄까 이경영씨가 씩 웃으면 깜짝 놀란달까? 웃음이 굉장히 따뜻해요. 친절하고...
    그 웃음 볼때마다 안타깝단 생각이 들고요. 여러 의미로.

  • 9. ...
    '12.11.26 10:14 AM (222.233.xxx.161)

    이경영은 그동안 영화관에서 가끔 보게 되는데 안타깝긴해요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그렇게 활동하시면 자주 볼수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190 지금 KBS2에서 하는 영화 제목이 뭔가요? 1 .. 2012/12/02 1,479
186189 글 지웁니다. 11 dae 2012/12/02 1,875
186188 원주 동물원 크레인 관련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3 --- 2012/12/02 1,340
186187 2005년 조선일보에 실린 '그녀가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10가.. 11 .. 2012/12/02 2,432
186186 정청래의원 깔때기... 10 ........ 2012/12/02 2,393
186185 백화점 카드 만들기 ... 2012/12/02 1,003
186184 가죽침대 좀 골라주세요. 가격은 비싸고 못고르겠네요. 6 가죽 2012/12/02 1,645
186183 이렇게 입어도 될까요 2 결혼식때 2012/12/02 1,099
186182 해운대 유람선 추천할 만 하신가요?? 1 .. 2012/12/02 1,774
186181 그것이 알고 싶다 사망자 친구.. 핑크색 트레이닝에 마스크.. .. 27 ?? 2012/12/02 20,333
186180 비비크림은 뭘 바르시나요? 9 은행나무 2012/12/02 4,679
186179 심야토론.민주당의원님,너무잘하신다 6 가을하늘 2012/12/02 2,391
186178 삭힌 깻잎에 김장김치양념으로 담아도 될까요? 3 ... 2012/12/02 2,578
186177 멀버리 워터베이스 살까요? 8 san 2012/12/01 3,008
186176 26년 방금 보고 왔습니다. 12 dudghk.. 2012/12/01 2,844
186175 연근 끓는물에 데쳐 냉동보관하는거요 2 급해요 2012/12/01 2,162
186174 SNL 보다가 빵 터졌네요. 3 ㅋㅋ 2012/12/01 2,598
186173 대전역하늘 쌍봉황 구름 1 2012/12/01 1,728
186172 그것이 알고 싶다 이거 뭐예요? 36 오싹하네요 2012/12/01 16,979
186171 꼭 봐야합니다.26년 4 26년..... 2012/12/01 1,787
186170 물가가 넘 비싸요... 4 우울함 2012/12/01 2,268
186169 갑자기 이불에 땀 자국(?)이 진하게 진 건 뭐죠? 4 당황 2012/12/01 3,871
186168 문재인이 충주에서 만든 풍경~~ 4 참맛 2012/12/01 2,823
186167 명동 롯데.. 오늘 가보니 사람 별로 없던데요. 극심한 불황 맞.. 6 백화점 2012/12/01 3,498
186166 장조림 국물이 많은데 버리긴 아깝네요~ 10 엄마사랑해~.. 2012/12/01 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