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글로 배웠습니다. 투표권에 관해서도 글로 배웠습니다.
문득 궁금했어요.
혹시 가족이 함께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에 가 본 적 있으세요?
제국의 최후라는 sbs 다큐에서 오바마 유세장에 간 가족을 보며 생각해보았습니다.
정치적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중립 또한 정치적 입장의 하나이다.
각종 선거에서 후보들의 유세나 공약을 듣기 위해 제 발로 유세장을 찾아 본 경험 있으세요?
후보와 어떤 연고도 없는데 말이죠~~~~
가족 모두가 무리라면 혼자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