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친구랑 대화하기가 싫었어요.
늘 제가 말하면 아니야 라는식으로 맥을끊고
자기의견은 말하지도 않은체, 내말이 틀렸다라고만 주장해대는 친구가 있는데
이런 친구 어떻게 해야되나요?
예전부터 그친구랑 대화하기가 싫었어요.
늘 제가 말하면 아니야 라는식으로 맥을끊고
자기의견은 말하지도 않은체, 내말이 틀렸다라고만 주장해대는 친구가 있는데
이런 친구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 만나면 그만이죠, 길지않은 인생 피곤한 사람 만나가면서 허비할 시간은 부족해요
안만나는 게 제일 좋은데, 같이 어울리는 멤버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면
피식 하고 썩소 보내주세요. 누가봐도 경멸의 뜻으로..
대신 본인이 맘이 강해야 해요. 상대방에 너 왜 비웃냐고 발끈하면
넌 이러저러하면서 항상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한다고
차갑게 지적할 수 있는 순발력과
그 친구의 과거 행위에 대한 기억력이 필요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