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지럽고 구토증이 있어요

복탕먹었는데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12-11-24 00:16:43
저녁으로 음식점에서 복탕을 먹었어요.
열시쯤 잠이들었는데 배가 불룩거리고
속이 미식미식 구토은 안하는데 울렁거려
잠에서 깼어요.
매실을 진하게 타 먹었는데
갑자기 불안하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괜찮을까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아까는 겁이나 병원가야하나 그랬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IP : 61.105.xxx.1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4 12:30 AM (175.200.xxx.9) - 삭제된댓글

    급체하셨나요. 식은 땀도 나고 그러신가요..
    옆에 식구계시면 척추 따라 꾹꾹 눌러달라 하시구요. 엄지랑 집게사이 누르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645 저기요..넘 믿기지가 않내요. 4 화난 도깨비.. 2012/12/19 692
195644 아저씨 boise 2012/12/19 370
195643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울고싶어라 2012/12/19 391
195642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나꼼수화이팅.. 2012/12/19 825
195641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누가 2012/12/19 4,465
195640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눈물 2012/12/19 592
195639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715
195638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316
195637 이제 곧 1 ... 2012/12/19 385
195636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843
195635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686
195634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656
195633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300
195632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748
195631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600
195630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660
195629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087
195628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470
195627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293
195626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495
195625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384
195624 전라도에요.... 25 흠... 2012/12/19 3,275
195623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후우 2012/12/19 1,271
195622 진짜 울고싶네요 2 울고 싶네요.. 2012/12/19 395
195621 스브스에서 분석하는거 들어보니 9 대선 2012/12/19 3,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