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더 비열했던 쪽은 민주당입니다.
새누리에서는 안후보가 단일후보 되는것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여론을 안철수가 까다롭게 구는것처럼 몰아갔고, 민주당은 눈앞의 목적과 제1야당 체면을 위해 마치 새누리처럼 안캠을 비난했지요. 저는 문후보가 아니라 민주당이 하는 정말 토할것같은 구태 정치 정말 절망적입니다.
이곳 82에서는 안캠 지지자들은 문후보를 그렇게 위험하고 저질스런 수준으로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극진좌파 다혈질 문캠은 절대 안후보 지지자들을 흡수할 수 없습니다.
문후보 지지율 계속 하락할것입니다.
지금껏 그렇게 안후보 지지율을 낮추려고 그렇게 날이면 날마다 그렇게 허위 과장 수준의 비난을 해 대더니
허허.. 작업하여 낮춘 안후보지지율..민주당은 이번에 자신들의 더러운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문후보/ 안후보의 사람 됨됨이를 떠나 지도력 정치력을 떠나
민주당
토할것같습니다
그중에 특히 급진좌파 개념상실 노빠들
감정조절 못하고 이성상실한 노빠들
문후보 외모에서 풍기는 인자함..허허
얼굴로 정치하나?
안후보 말투가 초보적??
세계경제흐름/ 철학을 담은 비젼/ 진심으로 나라와 국민을 바라보는 훌륭한 분이
그렇게 매도당했던 것이 너무나 아픕니다.
후보사퇴한것보다
그러한 비열한 문후보지지자/캠프에 더 마음이 상하네요.
저도 마음으로 안후보님을 지지 해 왔는데 문후보쪽으로 지지 하고 싶은 마음은 안드는 1인입니다.
문후보 혼자 정치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문후보보다 민주당에 실망이 커서 이번대선에서는 저의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포기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