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절실히 느낍니다..
간부들이랑 바람몇번씩 핀년은 간부들이랑 술먹고 접대잘해주니 머라 안하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착한 사람은 맨날 건드리고
그바람핀년 일 다 나한테 떠넘기는 그쪽팀장놈은 그년이랑 잤는지
그년만 감싸고 팀원들도 팀장한테 맞춰주는 분위기
이건 머지..
착하게 사는 사람만 왕따되는 분위기
그건 그년이 맡은 업무지 않냐고 그쪽팀장한테 말하니까
자기가 맡은 업무만 하려고 해선 되겠냐고 나만 사무실에서 면박주고
와..진짜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네
아침부터 그러니까
그미친년놈들땜에 뛰어내릴 일은 없지만 정말 열받는다..
딸만 둘인년이 그렇게 행동하고 다니는데
그년딸들이라도 나중에 대신 벌 받을 일 생기겠죠..
이렇게 막장으로 가는 대한민국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