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문이 단일화 협의과정에서 안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결국 여론조사
결과는 안의 승리...
문과 야당,중도표 결집했지만, 결국 박그네 승
안은 대선때문에 민주당입당했지만, 여전히 안과의 생각과 입장 차이가 큼..
결국 새누리당과 민주당 합당이라는 결론을 얻어냄
차기 대통령 후보는 안이 된다는 합의에 의해서
이제 대한민국은 전통적인 야당일 일컬었던 호남마저도 새누리에 흡수됨.
영삼이가 만약에 그옛날 차기 대통령 욕심으로 3당 합당만 안했어도
우리나라 3/2가 새누리당의 빨간깃발은 아니였을텐데...
그때의 악몽이 다시금 살아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