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1.23 10:52 AM
(88.74.xxx.16)
축하드립니다. ^^
2. 축하드려요^^
'12.11.23 10:53 AM
(218.157.xxx.39)
뿌듯하고 대견하시겠어요.
3. ..
'12.11.23 10:53 AM
(1.225.xxx.14)
자랑 하실만 합니다.
키우느라 애쓰셨어요.
기특하고 장한 아들 맞습니다.
축하해요 !
4. ...
'12.11.23 10:54 AM
(121.157.xxx.2)
축하드립니다.
5. 자랑
'12.11.23 10:55 AM
(116.127.xxx.74)
만원내시고 ~~~~ㅎㅎㅎ읽는 제가 다 자랑스럽네요!!!!
6. 저도
'12.11.23 10:55 AM
(220.124.xxx.131)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7. 그 동안
'12.11.23 10:5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얼마나 애를 쓰셨겠어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8. 삐끗
'12.11.23 10:55 AM
(61.41.xxx.242)
축하드려요~~
9. 어머
'12.11.23 10:55 AM
(121.134.xxx.133)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아드님이 씩씩하게 회사생활 잘하시길 바랄게요
10. 아이고
'12.11.23 10:55 AM
(14.67.xxx.74)
요새 심난한 글만 많이 보다가 아침부터 제 기분이 다 좋네요 축하드려요~~~
11. 진심으로
'12.11.23 10:55 AM
(112.171.xxx.126)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12. 저도
'12.11.23 10:56 AM
(1.235.xxx.10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3. 킬리만자로
'12.11.23 10:59 AM
(203.252.xxx.121)
당당한 사회인으로써 첫걸음 내딛은 아드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더불어, 그렇게 온전히 키워내도록 헌신하셨을 어머님과 아버님께도 더 큰 축하를 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
14. 밥퍼
'12.11.23 11:02 AM
(121.124.xxx.175)
글을 읽는 제가 울컥 해집니다... 자랑 하실 만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15. 천개의바람
'12.11.23 11:04 AM
(211.114.xxx.74)
축하드리고 아드님께 축복의 기도 해드릴께요.
16. 축하합니다.
'12.11.23 11:05 AM
(119.207.xxx.90)
행복하세요..
17. 후울쩍...
'12.11.23 11:07 AM
(121.165.xxx.189)
제목만 보고, 또 고슴도치여사 한분 나타나셨나부다...하다가
그래도 사알짝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이런 감동이..........눈시울 뜨뜻.
축하합니당!!!
18. will0young
'12.11.23 11:11 AM
(183.97.xxx.233)
마음 따뜻한 축하 댓글 보니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19. qqqqq
'12.11.23 11:12 AM
(211.222.xxx.2)
축하드려요.^^
정말 기특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20. ㅇㅇ
'12.11.23 11:13 AM
(211.237.xxx.204)
예전에 병원에 근무할때 요양사 한분이 아드님처럼 발달장애인 분이였는데
얼마나 맡은바 임무를 잘수행하시는지 어르신들 칭찬이 자자했어요..
원글님 아드님도 그렇게 직장에서 인정받게 되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21. ^^
'12.11.23 11:23 AM
(110.14.xxx.210)
얼마나 좋으실까요...
많이 축하드립니다.
계속 좋은 일만 있길 바랄께요~~
22. 오늘
'12.11.23 11:24 AM
(121.174.xxx.58)
오늘 아침엔 나에게 힘을 주는 글이 많아 좋아요.
아드님 훌륭하니다.
23. ^^
'12.11.23 11:38 AM
(119.70.xxx.81)
앞으로도 늘 성실히 근무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축하드려요.
24. ᆢ
'12.11.23 11:41 AM
(218.236.xxx.59)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너무 행복한일입니다. 자랑스럽네요!!^^
25. ....
'12.11.23 11:44 AM
(211.208.xxx.97)
마치 제 일처럼 기쁘네요. 눈물납니다.
축하드려요~~~
26. 그린
'12.11.23 11:45 AM
(59.20.xxx.200)
축하드려요~~~
27. 진짜로
'12.11.23 11:48 AM
(1.241.xxx.220)
그간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 님께 축복 드립니다.
28. 기다리는마음
'12.11.23 11:53 AM
(59.18.xxx.117)
와!!! 댓글달려고 로긴했어요 ^^
원글님도 남편분도 아드님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빌께요
29. 진심으로
'12.11.23 11:54 AM
(175.113.xxx.145)
백만번 축하합니다^^
30. will0young
'12.11.23 12:00 PM
(183.97.xxx.233)
당연히 자랑계좌에 입금할께요. 계좌 알려주세요 ㅎ
축하 감사 드립니다 ^^
31. ......
'12.11.23 12:21 PM
(112.216.xxx.82)
그간 얼마나 고생많으셨을까요~ 가슴이 먹먹해지내요!
축하드립니다. 아들도 잘적응해서 행복해지길 기원할께요~~
32. 쓸개코
'12.11.23 12:23 PM
(14.53.xxx.244)
원글님 정말 축하드려요 짝짝짝!!!!!!!
요 근래 자랑하시고 자랑계좌 입금한다는 님 오랜만에 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161603&page=1&searchType=...
33. 어머나~~**
'12.11.23 12:38 PM
(182.216.xxx.3)
아들 복 있는 원글님,,,, 추카~ 추카~ 추카~ 드려요 **
34. 파라오부인
'12.11.23 12:50 PM
(180.229.xxx.32)
정말 축하드려요~~~
감동!!! 감동!!!
35. 기쁜일
'12.11.23 12:57 PM
(14.43.xxx.202)
-
삭제된댓글
어엿한 사회인으로 길러내신 원글님.
잘자라서 엄마를 기쁘게 하는 아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행복한일만 있으실거예요!!!
36. 쓸개코
'12.11.23 1:08 PM
(14.53.xxx.244)
아 정말요?
사진에 기업은행 계좌가 보이길래 링크걸어드렸더니 바뀌었나봐요;
37. 쓸개코
'12.11.23 1:12 PM
(14.53.xxx.244)
다시 검색해봤는데 계좌번호는 하나인거 같아요. 어찌된일인지 모르겟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161603&page=1&searchType=...
38. 우리 아이들
'12.11.23 1:50 PM
(211.246.xxx.181)
키우시는 부모님들도 힘들고 지치시지만
이해받지 못한 채 또래들과의 교류 없이
외로운 학창시절을 잘 견뎌 준 심성 고운
우리 아이들. 모두 이 사회에 작은 자리
하나씩 찾아가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그 누구보다 진정어린 축하와 감사를
보내며 아드님께 복된 날만 가득하기를
빌겠습니다.
39. 이런자랑 좋아요.
'12.11.23 2:35 PM
(118.220.xxx.250)
-
삭제된댓글
만원 쥉....
아니 만원 으로는 안되겠네요...^.^
축하합니다...
40. 은.
'12.11.23 5:22 PM
(122.34.xxx.234)
축하드려요. 계속 좋은일만 생기시길 빌게요..
41. ㅎㅎㅈ
'12.11.23 5:42 PM
(1.246.xxx.102)
-
삭제된댓글
아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네요 축하드려요 ㅎㅎㅎ 행복하소서~
42. 정말 많이 축하합니다..
'12.11.23 9:09 PM
(222.121.xxx.183)
정말 많이 축하합니다..
정말 정말.. 많이 축하합니다..
43. 자끄라깡
'12.11.23 9:16 PM
(121.129.xxx.68)
저도 정말 정말 무지 축하드려요.
좋은 일 더 많이 생기고 웃을 일이 더 많아 지길 바랄께요.
44. 생각쟁이
'12.11.23 9:31 PM
(175.195.xxx.220)
너무 흐믓합니다. 축하드려요~~~~~~~~~~~~~
45. 많이 많이
'12.11.23 9:33 PM
(119.75.xxx.112)
축하드립니다. 쭈욱~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46. 축하드려요
'12.11.23 9:35 PM
(211.176.xxx.105)
아드님도.. 그 아드님 옆을 지켜봐주신 원글님도..
앞으로의 시간들도 행복하실 거라 믿어요.
47. 들꽃
'12.11.23 9:49 PM
(121.138.xxx.111)
복덩이 아들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고 기존의 자랑후원금 통장은 해지했고요.
곧 다른 계좌의 통장이 만들어지니까
잠시 기다리셨다가 그때 자랑후원금 주세요
만원쥉~~~
이 말이 참 재밌고 정겹네요.
쓸개코님 수고해주셔서 고마워요^^
48. ..
'12.11.23 10:03 PM
(118.47.xxx.90)
그동안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원글님을 칭찬합니다.
아드님도 축하하구요. 이 마음 이기분 쭉~~~ 이어져서 내내 행복하세요.
49.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2.11.23 10:36 PM
(180.229.xxx.226)
친구 딸아이가 발달장애입니다...
일어나지도 못하는 중증이지만...
남의 일 같지 않아 글 남기고 가요...
부모의 정성과 사랑이 지금의 아들님을 있게 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
50. 푸른솔
'12.11.23 10:43 PM
(118.42.xxx.12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1. 진심
'12.11.23 11:09 PM
(218.186.xxx.245)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평범한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장애가 있더라도..그냥..취직하고 돈 벌고 결혼하고 ..
제 동생도 장애가 있어요. 남일 같지 않아서..축하드려요
52. 코끝이 시리네요
'12.11.23 11:22 PM
(27.119.xxx.140)
얼마나 긴 터널을 건너오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축하드려요.
이제 청년으로 한 몫을 하게 될 아드님을 위해 축하와 축복의 기도하겠습니다.^^
53. 자랑
'12.11.24 12:00 AM
(121.186.xxx.147)
온 세상에 자랑할만 하시네요
진심 축하드려요
54. tt
'12.11.24 12:33 AM
(59.6.xxx.174)
-
삭제된댓글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55. ...............
'12.11.24 12:34 AM
(75.34.xxx.142)
아드님의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6. ...
'12.11.24 1:15 AM
(61.105.xxx.243)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정말 대견합니다. 자랑스럽네요.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아드님에게 응원 힘껏 보냅니다.
57. 코끝이 찡
'12.11.24 3:08 AM
(59.26.xxx.103)
짧은 글안에 원글님이 모든 마음들이 느껴져서 읽고나서 코끝이 찡했네요.
이심전심이 이런걸까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정에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옵소서!^^
58. 원글님
'12.11.24 4:31 AM
(59.0.xxx.8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59. ...
'12.11.24 5:15 AM
(218.152.xxx.56)
모든 이의 영혼에 울리는 아름다운 메~아리 .....
행복한 순간입니다.
모두 평화로운 이 순간 오래도록 머물 길 ~ ~ ~
60. 푸른 하늘
'12.11.24 6:18 AM
(99.139.xxx.186)
아드님 키우기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오랜 세월 희망을 잃지않고 아들에게 사회에 적응에
대한 자신감, 대인관계 방법등 가르치느라
상처받고 눈물 흘리셨을 지난 시간을 보상 받으셨군요.
부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행복한 시간 마음껐 즐기시고 오늘은 막 우셔도
상관없습니다.
61. ㅇㅇ
'12.11.24 6:29 AM
(222.112.xxx.245)
우와...정말 축하드려요~~~
이런 글들 읽으면 정말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기분이랍니다. ^^
62. hoony
'12.11.24 6:32 AM
(49.50.xxx.237)
축하합니다.
부모님도 고생많으셨고
아들도 앞으로 쭉 적응잘해서 돈도벌고
사회생활 잘하는 남자로 거듭나길 빕니다.
63. will0young
'12.11.24 7:32 AM
(1.239.xxx.215)
새로운 시작의 발걸음을 내딛은 아들에게
진신어린 축복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가득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64. ii
'12.11.24 7:43 AM
(121.135.xxx.129)
부모자식인연에 큰 축복받으셨네요!
아드님 긴 장래에 늘 평화가있길 빕니다!!
65. 저도
'12.11.24 8:28 AM
(220.71.xxx.2)
축하드립니다
66. 여진
'12.11.24 8:42 AM
(223.62.xxx.42)
눈물 나게흐뭇한글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67. 왕자모
'12.11.24 8:45 AM
(110.70.xxx.20)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주말 아침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시작하게 되어 저도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이보다 더 좋은 일들이 아드님께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68. 푸헤헤
'12.11.24 9:00 AM
(174.119.xxx.161)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쭈~~~욱 좋은 일들만 있으실꺼에요~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신 원글님과 아드님 정말 기쁘시겠어요
충분히 아들 자랑할 자격 있으십니다아~!!
69. 이규원
'12.11.24 9:02 AM
(116.33.xxx.44)
저도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을 홀로 서게 하기 위해
님이 얼마나 애를 썼을지
엄마는 위대합니다.
70. ..
'12.11.24 10:08 AM
(180.65.xxx.172)
얼마나 마음 졸이며 키우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원글님과 아드님 모두 너무나 훌륭합니다.
앞길을 축원합니다.
71. 감사합니다.
'12.11.24 10:17 AM
(58.143.xxx.159)
원글님 글 읽으면서 요즘 잊고 있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의 앞길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정말 꽉 안아주고 싶은 순간입니다.
72. 오 예 !
'12.11.24 10:44 AM
(211.177.xxx.216)
아드님의 앞날이 탄탄대로이기를 기도합니다^^
73. 어이쿠야~
'12.11.24 10:54 AM
(119.200.xxx.59)
장한 어머니이십니다.
그리고 장한 아드님 두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4. 나들이
'12.11.24 10:56 AM
(1.243.xxx.138)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장하고 따스한 마음을 가진 아들이로군요.
어머니꼐도 아들에게도 축하를 다뿍 담아 보네드립니다. ^^~
75. ...
'12.11.24 11:24 AM
(219.240.xxx.178)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adhd인 저희 첫째를 힘들고 마음 아프게 키워냈던 터라 남의 일 같이 않아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