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다잘린 문캠 대신 국민이 나서서 단일화 시킵시다.
당내의 비노세력 때문에 운신의 폭도 크지 않은 문재인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목표가 아닌 정권교체가 목표인 사람이라서
단일화 협상을 먼저 깰 수조차 없습니다.
때문에 안캠이 온갖 파렴치한 요구를 해와도 수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국민의 열망을 약점으로 잡고 쥐고 흔드는,
친이계로 장악된 안캠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
5.16과 유신이 구국의 결단이었다,고 우리 아이들이 배우게 될 겁니다.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친이계가 득세하고 이명박이 떵떵거릴 안철수의 나라도 끔찍합니다.
문재인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