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숙 발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2002년 김민석의 학습효과가 있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박선숙이 끝났다고 봐야겠죠?
물론 송호창도 마찬가지구요.
에고......
무슨 깡패도 아니고 거의 협박수준.
국민 국민하면서 대안을 내 놓지도 않고....
김대중대통령의 실수라고 말하고 싶네요...
박선숙 발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2002년 김민석의 학습효과가 있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박선숙이 끝났다고 봐야겠죠?
물론 송호창도 마찬가지구요.
에고......
무슨 깡패도 아니고 거의 협박수준.
국민 국민하면서 대안을 내 놓지도 않고....
김대중대통령의 실수라고 말하고 싶네요...
김대중 대통령의 실수는
87년에 양보 안 하고 노태우를 당선시킨 거죠.
본인도 두고두고 후회했다는 -_-;
근데 김민석은 요새 뭐하나요? 갑자기 궁금..
민주당에서 다시 받아줬었죠? 그때부터 민주당 더 싫어졌어요.
문재인도 민주당 아니면 더 좋으련만..
그럼 박선숙도 박선새가 되는건가ㅎㅎ
진짜 김민새는 뭐하나몰라.
정동영때 고생했어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외면했죠. 김민석...누군가 이젠 용서해줘야 할때라고 해서
잠시 당에 들어와 용은 썼으나 끝내 정착하지 못한.....김자영씨랑 잘사는진 몰라요.
근데 송호창은 정말 의외예요..
완장차면 다들 저렇게 되나요?
예젼에 여기 송호창 완전 찬양분위기였는데..
이게 왠 아닌밤중에 뒤통순지...
10월 4일 경 박선숙-김한길 회동, 여기서부터 대선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지요.
박지원은 문-안 간 보기를 하고 있다는 설도 있던데, 며칠 전에 나왔던 박지원-박선숙 전화 기사는 어쩌면 보도되지 않은 이면의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판에서 설치는 기회주의자들 덕분에 아주 넌더리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