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컷이 올라가는데,아무도 자리를 못뜨더라구요.
정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내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가 오늘따라
절절하게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자꾸 고인의 얼굴이 맴돕니다.ㅠ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영동1985..보고 나왔습니다
흐림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12-11-22 15:42:07
IP : 59.5.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22 3:45 PM (59.6.xxx.198)전 볼 자신이 없네요.ㅠㅠ
이 정부 들어서 가슴아픈 일이 너무 많아서..
좀 감정이 받쳐서 울고나면 몸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2. 내일
'12.11.22 10:13 PM (218.238.xxx.188)보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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