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좋은아침 보고있는데....장소를 다른곳에서 따로 인터뷰하면 안됐는지..
뒤에 아이가 보여서 불안하고 안좋네요.
잠결이라도 인터뷰하고 조명받으면 깰수도 있는데..
지금 좋은아침 보고있는데....장소를 다른곳에서 따로 인터뷰하면 안됐는지..
뒤에 아이가 보여서 불안하고 안좋네요.
잠결이라도 인터뷰하고 조명받으면 깰수도 있는데..
방송이 참 잔인하다싶어요.
그 일 있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방송사입장에서는 그저 방송소재하나 얻은건가..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김성수씨야 경제적으로 힘드니 응할 수밖에 없었겠구나..싶구요.
아직49제도 끝나지않은 시점인데..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방송에 얼굴 한번 더 보일 수 있고
산 사람은 앞날을 더 고민하게 되죠.
하여간 딸아이가 상당히 행복해하네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보여요.
저도 놀랐습니다.
혹시나 지금도 대인기피하고 힘든상황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딸이랑 장보는데 밝아보여서 맘이 놓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