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1.20 1:43 PM
(61.43.xxx.89)
꼭 쾌유하시길 빌게요.....
힘내세요~~^^
2. 꼭...
'12.11.20 1:46 PM
(211.201.xxx.173)
건강하게 팔순잔치 하실 거에요. 많이 웃으시고, 많이 행복해 하실 겁니다.
친정 어머님 그리고 가족들 모두 행복한 날이 될 거에요. 꼭 그럴 겁니다..
3. 기도 합니다.
'12.11.20 1:52 PM
(70.241.xxx.153)
저도 항암 치료 받고 정기 검진 앞두고 있어서 그 마음 충분히 알아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 잃지 마세요.
4. 팔순 구순잔치
'12.11.20 1:55 PM
(14.52.xxx.59)
다 해드리실겁니다
얼마나 힘들고 마음 불안한지 알아요
현대의학 정말 발달했으니 믿어보세요
기도 드릴게요
걱정마세요
5. ./////
'12.11.20 1:56 PM
(119.199.xxx.89)
건강회복하시길 멀리서 작은 마음이나마 보탭니다
6. 저도
'12.11.20 1:58 PM
(175.213.xxx.128)
기도 보탭니다
쾌유하시길....
7. 꿀단지
'12.11.20 1:59 PM
(211.57.xxx.3)
저도 기도 보탭니다.. 꼭 쾌차하시길...
8. 처음처럼
'12.11.20 2:02 PM
(183.97.xxx.251)
아.. 저도 그 기분 알지요.. 얼마나 가슴이 메마르실까요.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9. 기도
'12.11.20 2:03 PM
(108.83.xxx.136)
어머님께서 꼭 완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10. ````
'12.11.20 2:03 PM
(124.56.xxx.148)
분명히 팔순잔치하실거에요..초기인데다 요새 의학발달 많이 했어요.
기력잃지않게 조심만 하시면 될거에요..
11. ~~~
'12.11.20 2:03 PM
(218.158.xxx.226)
님 모녀를 위해 잠시 화살기도 쏘아올렸습니다
그 절절한 심정 충분히 알거 같아요
님도 날마다 날마다 큰소리로 주문외듯
50번씩 어머니 건강을 외치세요
12. 기도해요
'12.11.20 2:05 PM
(171.161.xxx.54)
혹시 이렛사는 생각 없으신가요?
이거 진짜 효과 좋더라고요.
13. 말하는대로
'12.11.20 2:05 PM
(125.128.xxx.10)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눈물나요..ㅜ
정말 감사해요..
14. 유지니맘
'12.11.20 2:06 PM
(112.150.xxx.18)
온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
15. 제이미
'12.11.20 2:09 PM
(116.127.xxx.137)
복주기를 그치지 않는 하나님이 맘에 소원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16. 금강수
'12.11.20 2:10 PM
(14.43.xxx.33)
쾌유를 빕니다.
17. 저도
'12.11.20 2:11 PM
(121.132.xxx.107)
기도 드렸어요...말끔하게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18. 준준
'12.11.20 2:14 PM
(117.111.xxx.122)
기도드렸습니다.
어머님도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19. 기도드립니다.
'12.11.20 2:18 PM
(112.171.xxx.126)
초기였다니 좋아지실 거예요.
그러니 주변의 이야기에 신경쓰지 마시고 어머님이랑 많이많이 웃으며 즐겁게 지내세요.
웃으면 면역력이 증가한다고 하잖아요.
원글님도 좋은 생각만 하시길 바래요.
20. ..
'12.11.20 2:18 PM
(180.70.xxx.90)
팔순 잔치 꼭 하실 거예요.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1. ....
'12.11.20 2:19 PM
(175.117.xxx.75)
저 기도 드렸어요.. 정말 꼭.. 완치되시길. 원글님 바람대로 꼭 팔순잔치 해드릴수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
22. 천개의바람
'12.11.20 2:20 PM
(211.114.xxx.74)
기도 드립니다.힘내세요
23. 11
'12.11.20 2:23 PM
(14.55.xxx.30)
저도 전에 어린 딸이 아프다고 자게에 기도 부탁한 적 있는데 그때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많은 위로를 얻었어요.
저도 그 때의 보답으로 부족하지만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4. 저도
'12.11.20 2:26 PM
(61.82.xxx.95)
기도드릴께요. 꼭완쾌되시길 바라고 힘내세요~
25. 반드시
'12.11.20 2:33 PM
(110.11.xxx.117)
쾌차하셔서 건강하게 팔순잔치 치르실 겁니다!!!!!!
26. ..
'12.11.20 2:33 PM
(58.141.xxx.221)
초기시니깐 꼭 깨끗이 완치되실꺼에요묵주기도드릴때 어머님 꼭 완치하셔서 팡순잔치 행복하게 하시도록 기도드릴께요
27. 앨프
'12.11.20 2:40 PM
(203.238.xxx.22)
쾌차하실거예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실 겁니다.
기도할게요!!! ^^
28. ....
'12.11.20 2:42 PM
(58.65.xxx.59)
꼬옥 완치 하시길 빌께요.. 그리고 티비보니 폐암에는 햇빛을 받는게 좋다고 하던데...
어머니와 손잡고 산책도 많이 하시구요... 팔순잔치 하시고 또 글 올려 주세요.
29. 스뎅
'12.11.20 2:45 PM
(124.216.xxx.225)
반드시 쾌차하실 거에요 기도 많이 할게요ㅠㅠ
30. 꼭
'12.11.20 3:09 PM
(121.131.xxx.62)
쾌차하실 거에요..!!!
저도 기도 보탭니다..^^
31. 화살기도
'12.11.20 3:30 PM
(14.52.xxx.114)
꼭 쾌차 하셔서 일어나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님도 힘내요
32. 토닥토닥
'12.11.20 3:36 PM
(211.234.xxx.24)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원글님 가정이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33. 쓸개코
'12.11.20 3:37 PM
(122.36.xxx.111)
차도있으셔서 건강해지실거에요!
34. 라맨
'12.11.20 3:57 PM
(125.140.xxx.57)
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길!!!!!
기도 많이 할게요.
35. 동병상련
'12.11.20 4:08 PM
(125.188.xxx.152)
저도 같은 입장에 있어요. 님의 어머니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강동 경희대 한방병원에 말기암까지 고치는 넥시아란 약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36. 저도
'12.11.20 4:15 PM
(1.236.xxx.219)
한마디지만 보탭니다. 지금 흥분상태라 제 기도가 효험 있을진 모르지만, 꼭 어머니 팔순잔치 기쁘게 해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 얼른 쾌차하세요.
37. 굿라이프
'12.11.20 4:20 PM
(121.139.xxx.161)
항상 여기저기 아프신 저희 엄마 생각하면서 원글님 어머님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게요~
38. 레이첼
'12.11.20 4:45 PM
(121.166.xxx.219)
저 기도합니다. ..
39. 말하는대로
'12.11.20 5:21 PM
(125.128.xxx.10)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나서 자꾸 들어와 댓글 하나하나 읽고 감사드리고 있어요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정말 감사해요..ㅜ
40. ...
'12.11.20 7:08 PM
(78.100.xxx.110)
꼭~ 쾌차하실겁니다. 기도드립니다.
41. 내가바라는나
'12.11.21 12:19 AM
(59.6.xxx.180)
기도 드릴께요..
친정엄마도 폐암 판정받고 병원 옮겨서 다른곳에서 암 판정이 뒤집혔답니다..
그때 폐암판정으로 길거리를 울면서 다녔던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폐에 작은 종양 떼어내고 지금 너무 건강하세요...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 잘 알 것 같아요..
힘내세요~!!!
42. 임은정
'12.11.21 4:59 PM
(124.56.xxx.145)
하루빨리 건강찾길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