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이 된것도 다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12-11-19 01:26:14

미국식 순수 자본주의 덕이죠.

자본주의로 열심히 국가 파이를 키웠고 그게 미국의 괴물같은 힘으로 나타났죠.

유럽이 복지한다 뭐한다 할때

IP : 218.51.xxx.1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9 1:30 AM (71.156.xxx.184)

    미국이 못사는 나라 도와
    재건하게 한 좋은 일도 많이 했죠~

  • 2. 뭐래...
    '12.11.19 1:31 AM (58.231.xxx.141)

    경제공부까진 바라지도 않고 고등학교때 역사 공부만 했어도 미국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알텐데...
    미국이 세계 최대의 강대국이 된건 두 대양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인 위치+전쟁 입니다.

  • 3. ㅋㅋ
    '12.11.19 1:32 AM (182.208.xxx.36)

    전제조건 - 넓은 땅덩이와 막대한 인구수
    미국의경우 - 2차대전에서 막대한 부를 축적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자면 미국인들의 합리적 실용주의?

    어디서 개뿔 파이같은 소리는 ㅉㅉ

  • 4. 플럼스카페
    '12.11.19 1:32 AM (122.32.xxx.11)

    포동이 오늘 글 많이 쓰네

  • 5. ㅋㅋ
    '12.11.19 1:34 AM (182.208.xxx.36)

    못사는 나라 도와 재건하게 한 좋은 일이라.. 휴..

    공산주의 방어와 자기들 물건 팔아먹을 시장이 없어질까봐 원조한거에요.

    님 참 순수하신분인듯 -_-;

  • 6. ...
    '12.11.19 1:36 AM (218.51.xxx.198)

    미국은 이미 1차세계대전 이전부터 영국을 제치고 세계 최 강대국으로 올라섰죠.양차 세계대전으로 그걸 확인한거 뿐이고 실은 그전부터 최 강대국으로 올라간거죠.그 힘의 원천이 순수 자본주의

  • 7. 일단
    '12.11.19 1:38 AM (211.208.xxx.243)

    어마어마한 자원 의 뒷받침
    한 사람(콜럼버스)의 행보가 인류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일이 아메리카의 발견이라다군요.

  • 8. ..
    '12.11.19 1:56 AM (1.231.xxx.245)

    그래도 유럽인들이 행복지수가 높죠!

  • 9. ...
    '12.11.19 2:32 AM (221.138.xxx.187)

    아이피가 포동이네

  • 10. 호호홋
    '12.11.19 2:37 AM (118.216.xxx.82)

    우리가 미국같은 나라보다는 북유럽 같은 나라가 되기를 희망하는데요.
    미국에서 살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강대국의 어두운면은 어떤지 한번 직접 보고 느껴보세요.

  • 11. 저도요
    '12.11.19 8:12 AM (203.244.xxx.8)

    저도 미국보다 북유럽.
    돈 많은 나라보다 우리 가족이 행복한 나라가 좋습니다.

  • 12. 뭔 순수 자본주의
    '12.11.19 8:15 AM (211.27.xxx.238)

    미국이 진짜 최강자로 올라간건
    그 순수 자본주의에 칼을 대 사회적 요소가 들어간
    1930년대부터다.

    그 이유는 그 망할놈의 순수 자본주의가 일으킨
    세계 대공황을 수습하느라고 그랬고.

    케인즈주의 라는 말은 들어나 봤니??

  • 13. 레스터 써로우의 헤드투헤드
    '12.11.19 8:20 AM (211.27.xxx.238)

    무식하면 책이라도 읽어라.

    레스터 써로우 교수의 헤드투헤드 를 보면
    미국의 성공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어느 나라라도 미국처럼
    넓은 국토 안나는 것이 없는 자원에
    적당한 인구와 필요한 기술이 주어졌다면
    성공하지 않기가 어려울 것이다.

    미국은 세계사에서 가장 큰 행운아 가운데 하나이다.
    땅들 틀어쥔 구 지배층도 없었고
    전제왕권에 집착해 백성 썰어댄 왕조도 없었고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당대 최고의 문명국들에서
    기술과 의지를 가진 젊은이들이 계속해서 들어왔고.

    한국은 저것들 가운데 단 하나의 잇점도 없고
    망할 왕조도 기득권 집착 지배층도
    무식한데 숫지만 많은 백성들에 좁은 땅까지...
    한국은 결코 미국처럼 못된다, 순수 자본주의 할아버지를 해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414 전세로 살고 있는 집, 주인이 바꼈는데 부탁을 하네요 54 복길 2012/11/30 12,942
184413 출구조사 발표순간에 콘서트장에 있었어요 2 예전에 2012/11/30 1,166
184412 암수술 후 방사선치료때문에 서울에서 방을 구하셔야 해요 9 방사선치료를.. 2012/11/30 4,068
184411 100만원대 패딩 사진 좀 알려주세요 16 지나고 2012/11/30 5,700
184410 잠깐 휴가쓰고 집에 며칠 있는데 남편이 넘 좋아하네요. 엄마 정.. 3 포홋 2012/11/30 1,865
184409 남편이 해외근로를 하게 될 거 같은데....괜찮을까요? 3 해외취업 2012/11/30 1,282
184408 시댁 초대 앞두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29 이사왔는데 2012/11/30 6,054
184407 전업님들 최소 월300짜리 일하고 계시는겁니다. 22 전업 2012/11/30 4,544
184406 문재인 후보 예언한 사람말이예요 신기해요 8 뽀로로32 2012/11/30 7,814
184405 스페인 갔다온 얘기생각나네요. 5 사진앨범보다.. 2012/11/30 1,814
184404 주위에 가르치는 말투 가진사람 있으세요?? 20 ... 2012/11/30 10,390
184403 어떻게 외풍이 부는 집에 아가가 있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2 기부 2012/11/30 1,732
184402 나만 아껴 살면 뭐하나.... 6 ehdgml.. 2012/11/30 3,262
184401 피곤해 보이는 문재인 후보네요.(펌) 13 ... 2012/11/30 3,143
184400 정우성 진짜 젠틀해보이네요 49 무르팍 2012/11/30 16,790
184399 [급질] 스마트폰 메모 기능에 대해 급히 여쭤봅니다. 4 @@ 2012/11/30 1,273
184398 26년 보고왔어요~ 6 just 2012/11/30 2,111
184397 나이 서른인데 치과가본적이 없어요 썩은이가 없네요 8 건치 2012/11/30 2,012
184396 오늘 전직원이 해고됬어요 ㅠ.ㅠ 15 날벼락 2012/11/30 17,652
184395 [백년전쟁 스페설] 박정희- 그리고 한국의 현대사 2 추억만이 2012/11/30 1,060
184394 인구문제 경악스럽군요.. 3 .. 2012/11/30 1,683
184393 뽁뽁이 붙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5 12월 2012/11/30 14,376
184392 여자 혼자 여행가기 좋은 곳 추천부탁드려요. 4 뚜벅이 여행.. 2012/11/30 8,540
184391 슬라이딩 붙박이장에 tv설치해서 쓰시는분 계시나요? 2 ... 2012/11/30 3,997
184390 유자차 담은지 몇일만에 먹나요? 1 유자 2012/11/30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