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영화 보고 싶네요

....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12-11-16 20:05:07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이별을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할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임종을 지키진 못했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이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상태에서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게 됐다.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할아버지 귀에 대고..아 죄송하다"며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글썽거렸다.

한지민은 "할머니가 할아버지한테 사랑한다고 인사를 해줬다. 울지 않으시면서 담담하게 인사를 한 모습을 봤는데 질문을 들으니 그때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제작한 '엔딩노트'는 평생을 한 눈 팔지 않고 샐러리맨으로 열심히 살아온 아빠 스나다가 정년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계획하지만 예상치 못한 말기암 판정을 받는다. 이후 삶과의 긴 이별 앞에서 꼼꼼하고 유쾌하게 자신만의 마지막 인생 업무들을 실천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11월 29일 개봉한다.

* 산다는게 참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IP : 58.236.xxx.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574 강아지 키운다면 9 2012/11/22 1,788
184573 하카타에 가는데요~ 4 82ㅋ 2012/11/22 1,551
184572 시청이나 서울역 근처 2-3만원 정도 조용한 식당 있을까요~? 6 모임장소 2012/11/22 3,306
184571 기자들 몸사라네요.. 3 .. 2012/11/22 1,909
184570 사무실에서 쓸 히터 추천부탁드려요.. 2 전열기 2012/11/22 1,515
184569 이제와서 갤노트로 바꾼다면 너무 뒷북일까요? 스마트폰 2012/11/22 1,311
184568 미친거 아닙니까?근혜 후광을 일부러 넣었에요 8 mango 2012/11/22 2,448
184567 미국 신발 사이즈 알려주세요. 6 언니 부탁 2012/11/22 1,855
184566 채식주의 문의드려요~ 9 병아리 2012/11/22 2,060
184565 폐경되면 많이 힘들까요? 4 ^^ 2012/11/22 2,572
184564 거위털이불좀 봐주세요. 3 싱글이 2012/11/22 1,751
184563 대치동에 싸고 말 안거는 컷트잘하는 미용실 있을까요? 3 ,,,, 2012/11/22 2,901
184562 '343초'로 정리한 단일화 TV 토론 단일화 2012/11/22 1,479
184561 회전근개파열로 장덕한의원 가보신분 계신가요? 3 조언부탁드려.. 2012/11/22 3,348
184560 배드민턴 치시는 분들께 묻고 싶어요~ 11 2012/11/22 1,548
184559 어제 토론을 보고 감동했어요~~ 2 ㅎㅎㅎ 2012/11/22 1,650
184558 아이가 엄마에게 입 닥치라고 했대요. 9 어쩌나! 2012/11/22 2,843
184557 두둥~ [단독] 론스타, 한국 정부 상대로 제소 6 또너야? 2012/11/22 1,650
184556 시추가 원래 요런 놈인가요 25 귀여워귀여워.. 2012/11/22 5,046
184555 돈이 남아돈다면 자신을 위해 얼굴중 어디를 고치고 싶나요? 7 멋진인생 2012/11/22 2,447
184554 학교폭력 가해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8 갸우뚱 2012/11/22 2,856
184553 오늘 아침 고딩아이들 등교 잘 시키셨나요? 4 왕왕초보 2012/11/22 1,759
184552 거리감을 두는 시어머니 1 그냥 2012/11/22 2,065
184551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여자친구 떳는데, 엄청 예쁘네요. ^^ 8 규민마암 2012/11/22 4,634
184550 키 높은장이요 2 장농 2012/11/2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