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원단을 사서 손바느질로. 미싱 없으요~
자른 단면을 감침질을 해야 하나요?
그냥 냅두면 좋겠어요~)
아니면 세탁소가서 끝마무리 처리를 해 달라고 해서
박음질을 해야 할까요?
그냥 포대자루 만들꺼거든요.
ㄷ 자로 박고 터진부분은 바이어스를 사서 둘러야 할지
그냥 레이스를 달아서 할까 더 편안한게 뭘까 고민입니다.
사려고 해도 싸이즈가 특이해서 없어요.
씨베게 거든요. 작아요. 오래 써서 너덜너덜 해요.
누비원단을 사서 손바느질로. 미싱 없으요~
자른 단면을 감침질을 해야 하나요?
그냥 냅두면 좋겠어요~)
아니면 세탁소가서 끝마무리 처리를 해 달라고 해서
박음질을 해야 할까요?
그냥 포대자루 만들꺼거든요.
ㄷ 자로 박고 터진부분은 바이어스를 사서 둘러야 할지
그냥 레이스를 달아서 할까 더 편안한게 뭘까 고민입니다.
사려고 해도 싸이즈가 특이해서 없어요.
씨베게 거든요. 작아요. 오래 써서 너덜너덜 해요.
가장자리 마무리 손질해야해요.
안그러면 방안에 솜 부스러기가 돌아댕깁니다. ^^
바이어스 둘러도 되고 두번 접어박기로 꼼꼼하게 마무리하셔도 되구요.
거기에 똑딱이 단추 달아도 되고 좀 길게 남겨서 묶어버리셔도 되구요.
안쪽 마무리는 보통 하는게 실밥이 너덜거리지 않아서 좋지만
뭐 안쪽이니까 그냥 하셔도;;;
보통 기성품 사도 안쪽 시접처리 안되어 있는 경우 많거든요.
대신 손바느질이니까 세탁하실때 조물조물 손빨래 해주세요~
똑딱이 단추 ..호호호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딱딱해서 누비원단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묶을수가 없을꺼 같아요.
손바느질은 손빨래 해야해요??? 헉....
바느질을 꼼꼼하게 박음질로 하신다면 세탁기도 괜찮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세탁기 돌리면 튿어지기 쉬워요.
전 퀼트하는지라 보통 홈질로 하거든요;; 그래서 원글님도 그러신가 하고요..
그냥 홈질로 왕복하세요...꼼꼼이 안하셔도 되요...두번 하니까요..홈질이 쉽지요. 그럼 세탁기 돌리셔도 되요
곰손이구요. 중학교 실습시간에 바느질 해 본거 말고 아들 잠옷 단추 어제 달고 필 받아서 검색질 중입니다.
홈질이 뭐엿더라 ^^;; 이중박음질은 뭘 말하는지 알꺼 같긴해요.
바이어스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힘들꺼 같아서 ^^;;
옥땡에 있는 바이어스는 다림질이 다 되어 있나요??? 그거 고대로 밖기만 하면 되는걸까요???
누비원단 끝처리를 공그리기, 감칠질 뭘로 해야 하나요????
바이어스 두르실꺼면 바이어스달기 검색해보세요~
방법 설명한 블로그들 많아요~
홈질과 공그르기 사용됩니다.
그리고 옥션에 파는 바이어스는 다림질 되어있을거예요~
재미 삼아 하시려는거 아님 그냥 세탁소나 수선집에서 박아달라 맡기심이...
파스 값이 더 들지도...
누빔광목 얼마전에 아기 베개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퀼트천으로 바이어스만 해서
똑딱이 자석으로 된것 있던것으로 만들었어요 좀 높긴하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저도 바느질 못하거든요 동지만난것같아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저는 재봉틀 초짜인데요...레깅스 비슷한 쫄바지를 샀는데
조금커서 눈꼽만큼만 줄이면 될거같아서 재봉틀로 박아봤더니 재봉틀바느질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안쪽가랭이 왔다갔다 두번 홈질...
드라마보면서 세월아 네월아 했더니 생각보다 할만했어요...
박고나서 남은여분은 다 잘라냈지요...다행히 올이 풀리지 않는 합성섬유라 괜찮았지요.
박음질보다 저 잇분말씀대로 홈질 두번..이게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