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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놀이책 괜히 사서...

3살엄마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12-11-16 11:00:56

책 펼쳐서 사진 보고 그거대로 하자고 해서,

아침부터

 냄비뚜껑 있는대로 꺼내서 종이에대 대고 그림 그리고,

펫트병에 물감 풀어서 색깔 보는 놀이 하고 있네요.

 

또 뭘 하자고 할지... ㅜ.ㅡ

 

IP : 1.252.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귀여울 때네요
    '12.11.16 11:02 AM (119.18.xxx.141)

    부러운 사람도 있어요
    가장 행복할 때 아니겠어요?

  • 2. 눈에 선하네요.
    '12.11.16 11:04 AM (211.223.xxx.120)

    훈훈한 아침입니다.

  • 3.
    '12.11.16 11:18 AM (118.217.xxx.141)

    우리집은 요리책 빌려왔더니
    날마다 펴들고 뭐 만들까 이럽니다.
    애들하고 만드는 요리책이요.

  • 4. 오...
    '12.11.16 2:11 PM (121.147.xxx.224)

    그 정도면 양호해요,
    냄비뚜껑이야 치우면 되고 페트병이야 물 따라내고 빈병 버리면 되니까요
    다시보니 세살이군요 이제 해 넘어가서 네살 되면 점점 더 스케일이 커져요.
    모래랑 검은 물감이랑 두부랑 한번에 가지고 놀기도 한답니다 ;;;;;;;;;;;;;;;;;
    상상해 보세요 -.- 아주 미추어버려요..................................................

    그런데 이렇게 어느 정도 아이 놀이욕구를 좀 채워주면
    아이가 좀 유순해 지기도 하고 평소에 말도 잘 듣고 즐거워해요.
    또 그 맛에 일 벌려주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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