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저녁 고속도로 타고 오는데 앞에 가는 트럭을 본 순간 ㅠㅠ
조그만 철창 2개에 개를 물건 쌓듯이 포개져있는 개들을 봤어요
찬바람에 그대로 노출되어 어떤 개는 삶을 포기한듯 맨 밑에 깔려있고
어떤개는 눈 말똥거리고 있는데 그 중 두마리 개가 절 쳐다보는데
지금 제가 키우는개와 똑같이 생긴거에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오고 울고 싶은데 눈물도 안나오는 ㅠ
구출해 줄 수 있다면 도와주고 싶었는데
신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자금도 그 눈빛이 떠오르면 가슴이 아파와요
요즘처럼 먹을거 많은데 굳이 개를 먹어야하는지
보신탕 비롯 개고기 금지했음 좋겠어요
소 닭 돼지도 먹지말자 하시겠지만 개는 사람하고 같이 먹고 자는 반려동물이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 개들이 죽어가는 순간에는 고통없이 갔기를 간절히 빕니다
너무 가슴 아파요
보신탕노우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2-11-15 08:24:35
IP : 125.152.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한세상1
'12.11.15 8:28 AM (49.1.xxx.185)마음이 넘여리시네,,지금가지고잇는 개들한테 잘해주세요
2. 저도
'12.11.15 8:37 AM (1.241.xxx.27)동물과 아이들 키우면서 우는 날이 많아졌어요. 세상의 모든 동물을 거둘수도 없고 저 약한것들이 겨울을 어찌 나나 싶기도 하고.
3. 어떻게
'12.11.15 8:53 AM (14.52.xxx.114)글만 봐도 넘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고통없이 빨리 무지개 다리 넘어갔으면 하고 바랍니다4. 동감
'12.11.15 9:13 AM (95.115.xxx.143)원글님 저도 같은 경험으로 맘 아파한적있어요.
처절하게 바라보는 눈 잊을 수가 없네요.
첫댓글 쓴 사람 참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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