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알타리 무 김치를 담아주셨는데, 이게 아삭아삭 또는 단단하지가 않고 물러요.
무 부분이 물렁하달까요?
엄마도 이유를 모르겠다 하시며 82에 물어보라고 하시네요 ㅋㅋ
싱거워서 그런가요?
무가 물렁한 이유 혹시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엄마가 알타리 무 김치를 담아주셨는데, 이게 아삭아삭 또는 단단하지가 않고 물러요.
무 부분이 물렁하달까요?
엄마도 이유를 모르겠다 하시며 82에 물어보라고 하시네요 ㅋㅋ
싱거워서 그런가요?
무가 물렁한 이유 혹시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알타리다듬을때 무 부분을 칼로 박박 긁으신거 아닌가요? 무부분은 수염만 칼로 제거해야
하는데 긁으면 나중에 무른다고 엄마가 그러시던데요...
바람든 무인 경우도 그래요
헉 전 알타리 다듬기 귀찮아서 감자칼로 깎아 담궜는데 아삭아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