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는 왠지 신뢰가 덜 가더라구요.^^;
장터에서도 그런 사람은 아무래도 피하게 되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셔요?
물론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는 왠지 신뢰가 덜 가더라구요.^^;
장터에서도 그런 사람은 아무래도 피하게 되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셔요?
구글링과 신상털이가 난무한 세상에서
아이디나 닉네임 자주 바꾸기는 미덕 아닐까요?ㅎㅎ
그리고 여기 자게는 모르겠는데
예전 레테의 경우
가벼워보이기니 하죠 ..............
여긴 블로그와 연결된 게 아니니까
익명이나 고정닉이나 별반 정말 차이없죠
수다 좋아하는 공통점 말고는 .....
각기 다른 게시판이라면 상관 없는데
이 82에서요...
장터 글 읽다가 글 분위기가 낯익어 검색해보니 같은 사람일 경우,
닉네임이 수시로 바뀌는 그 사람에게는 물건이 사고 싶지 않거든요.^^;
장터라면 신뢰성이 없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