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님은 대인배가 틀림없군요.
갈수록 문후보님의 국민이 되고파요.
진정한 이 시대의 맏형이십니다. ㅠ.ㅠ
문후보님은 대인배가 틀림없군요.
갈수록 문후보님의 국민이 되고파요.
진정한 이 시대의 맏형이십니다. ㅠ.ㅠ
2차펀드만 기다리겠습니다
1차때는 없어서 못했는데 지금은 가능해요
문재인펀드2차 예약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http://rsv28.moonfund.co.kr/
많이 얻기를......
윗님은 대인배 이미지 말고 야무지고 강단있게 자기 요구사항을 관철할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미 많이 보여주셨고, 오늘도 그런 기사 떴던데요,
박근혜 후보에게, 세 후보 공약 중 공통된 부분에 대해서는 대선 뒤로 넘기지 말고, 박후보가 맘먹고, 여야가 법안 만들어 통과시키면 대선 전이라도 실행 가능하다고 압박했어요.
nll 관련해서 박후보에게 하는 말이나, 투표 시간 연장 등,
투표 시간 연장과 국고 보조금 반납을 연계하면서 이정현이 제안한 걸,
그 쪽에서는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제안이라고 생각해서 던진 걸
그대로 받고 공을 그 쪽으로 넘겼죠..
논리적으로 봐도 무리없이 요구하고 있어서, 거부하고 있는 박후보측이 옹색해지고 있는 형편인데요.
그리고, 위에 링크된 기사 읽어보고 댓글 다신 건지요.
대인배 이미지 전략이라고만 보시나요?
두 후보간 과열 경쟁으로 보일 수 있으니, 잠시 미루는 거잖아요.
제 생각에도 분명 몇 시간만에 마감됐는지 등등 분명히 경쟁 분위기 생기면서
양측 지지자들 사이에 분명히 빈정 상하는 일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고려하고 결정내린 걸
이미지 생각하는 전략이라고 폄하하고,
거기에서 이런 추론까지...
다 양보하고 상대에게 질질 끌려가고, 자기 요구사항을 관철하지 못해서 참여정부 시즌 2가 될거라는...
걱정마시죠.
누구보다 강단있고, 추진력 있게 잘 하실테니...
댓글입력 작성자 :
이런글 불편합니다.
대인배면 한 쪽은 소인배?
둘 다 후보 경선에 이기기위해 사력을 다하는데...대인배라는 건 무슨 큰 양보를 했다는 건가요?
이런글 불편합니다.
대인배면 한 쪽은 소인배?
둘 다 후보 경선에 이기기위해 사력을 다하는데...대인배라는 건 무슨 큰 양보를 했다는 건가요? 2222
82는 유독 이런글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단일화해서 정권교체하자는게 정말 맞는건지....
문재인 후보 지지율이 올라가니까 초조한 사람들이 있나봐요.
문재인 후보 칭찬하는 것도 안되나요?
그릇이 큰 분 맞는데요 뭘
이간질자들이 진실을 왜곡시키고 있음...안철수 지지자들 흔들리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