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유는 사람으로서는 잘못한것은없죠 근데 아이돌로서는

루나틱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12-11-11 16:18:52

크게 잘못한거죠..

직업적 위험이라고 해야할까요;; 직업적 역할이라고 해야할까요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어떤 피의자가 살인자라고 상대안할수는 있는데

그게 변호사면 그 변호사는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물론 수임거부하는거야 자기맘이지만..

이유를 저렇게 말했다간 변호사윤리에 어긋날겁니다.. 모든 사람은 변호사 수임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변호사의 저런 역할은 미국에서 어떤변호사(까먹었습니다;; 이름;; 아마 미대통령도 한사람으로..)

영국군 장교를 변호한게 상징적이죠 저런이유로 수임거부가 정당화 된다면  당시 일본인에게는 더러운 조센징이였을

우리 조상들을 변호한 후세 다쓰지(일본인 독립유공자)씨는 존재 하지 않았을겁니다.

어쨌든... 아이유는 아이돌이었고(실력좋은..)아이돌은 유사 연애 사업 종사원입니다.. 불펜에서 이에 관한

적당한 말이 최다 추천에 있어서 가저와봅니다..

-------------------------------

우리들도 진심으로 아이돌이 연애를 안 한다거나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는 말 같은 것을 믿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돌은 아이돌인 이상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초밥 요리사가 "방금 똥 싸고 왔습니다! 완전 시원하네요! 자, 바로 초밥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아 괜찮습니다 손은 씻고 왔으니까요" 하고 말해서는 안되는 것처럼  
--------------------

연예인은 이미지와 판타지를 파는 존재 입니다..

이미지란 그런거죠... 싸이도 그랬습니다.. 자기 이미지가 이래서 편하다고 남이 무슨 사고치면 욕먹는데

자기는 사고 쳐도 쟤는 원래 그러니까(실제로어쨌든) 하면서 넘어간다고 말이죠.

아이유는 날카롭지만 강한 "국민여동생"이라는 무기를 들고가다 자기발에 넘어져서 자기를 찌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 무기가 만약 섹시 아이돌이었으면 지금보다 덜했을겁니다... 천박한 연예인이었다면 사람들이 신경도 안썼을 테고요


IP : 49.145.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11 4:27 PM (116.32.xxx.137)

    티아라 사건과 비슷한것이.

    둘다 아이돌로서의 의무 퐌타지의 대상 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망각한거거든요.

    예쁜 아이들 요정 여신 인줄 알았던 애들이 내가 내친구가 내아이가 당하는 왕따의 가해자라는 사실로 요정 에서 얼굴만 반반한 못된 아이들로 이미지가 바뀐거고.
    뭔가 귀엽고 친근하며 자기꿈을 위해 대학도 안 가고 음악을 하겠다며 심심치 않게 꽈당 모습을 보이며 허술하고 귀여운 여동생을 담담하던 그녀가 알고보니 어린 나이에 오빠들과 은근 야한 사진을 찍은. 그래서 어느면으론 성인돌이었을 백양 비됴 사건의 아이돌 버전쯤 으로 느껴질법한 사진이 나왔다는 점. 이것도 아이돌의 의무를 거스른 셈인거죠.

    좀 쉬었다가 가인 비슷 컨셉트로 나와도 될거에요. 아이유는...

  • 2.
    '12.11.11 4:29 PM (58.236.xxx.74)

    아이돌로서의 의무 퐌타지의 대상 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망각한거군요, 좀 이해되었어요.

  • 3. 루나틱
    '12.11.11 4:29 PM (49.145.xxx.135)

    어쨌든 그런 이미지를 판건 아이유인데 이제와서 그런이미지를 자기가 깼는데 그거 욕하는게 문제라는건 애초에 그런 이미지를 판 아이유 잘못이라는것 밖에 안됩니다.. 저는 둘다 잘못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획사는 연예인의 대리인이고 기획사만 잘못이라는것도 더 이상하구요 둘다 까여아죠

  • 4. 정답
    '12.11.11 5:02 PM (119.192.xxx.131)

    그래서 전 지금의 이 야단법석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원인 제공자 아이유, 최대 피해자 아이유
    자기 커리어를 자기가 훼손한 것일뿐
    아이유의 이미지를 믿고 싶은 팬들이야 실망이 크겠지만
    기획사와 아이유의 손해가 제일 클 뿐인 걸요

    그것도 다른 이미지로 간다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은데요
    당분간 힘들어서 그렇지
    국민 여동생 이미지로 몇 년 더 갈 수는 있겠지만( 그 몇 년이 아까운 거죠. 꽤 클테니)
    영원히 갈 것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186 문재인님께 1,322,000원을 전했습니다^^ 5 꼼슈 2012/12/14 1,549
195185 이외수님 팔로잉 끊었어요 7 모기장공주 2012/12/14 4,569
195184 문후보님 창원 유세-젊어보이세요^^ 2 ㅇㅇ 2012/12/14 1,713
195183 박근혜를 일부러 군중속에 밀어넣고... 10 ㄷㄷㄷ 2012/12/14 3,508
195182 영국 재외국인 투표율 78.2 퍼센트 ..! 8 .. 2012/12/14 2,147
195181 나꼼수 호외 11호 8 나왔어요 2012/12/14 2,881
195180 진짜 박근혜는 강화 플라스틱 안에서 유세하라, 하라! 2 반인반돈설 2012/12/14 2,234
195179 보기싫은 사람을 봐야할때... 1 잠시 2012/12/14 2,916
195178 박근혜 “흑색선전과의 전면전 선포…문재인 책임져야“ 外 12 세우실 2012/12/14 2,500
195177 文 -'제 탯줄을 끊어주신 할머니. 생가 옆집에 지금도 살고 계.. 4 박그네 신천.. 2012/12/14 2,679
195176 요리하는 남자 문재인 有 6 참맛 2012/12/14 2,613
195175 박근혜, 새누리당은 적반하장이 전문이네요. 7 대통령선거 2012/12/14 1,759
195174 반질반질한 나무침대 페인트칠 3 셀프리폼 2012/12/14 2,392
195173 (꼭 보세요)넘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요.. 2 ... 2012/12/14 3,067
195172 어린이책 만드는 사람들 362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7 어린이책 2012/12/14 2,465
195171 주진우 심혈을 기울여 만든것이 겨우 11 종착점에온듯.. 2012/12/14 4,869
195170 임신6개월 내일 광화문 유세 무리일까요? 10 광화문대첩 2012/12/14 2,342
195169 신한카드에 사기당했던 이야기 8 이 시국에 2012/12/14 5,156
195168 솔직히 전업인데 뚱뚱하신분들보면 29 ... 2012/12/14 12,658
195167 [펌]ㅂㄱㅎ 기자회견에서 시선처리가 달라진 이유.jpg 9 역시나~ 2012/12/14 4,651
195166 죄송한데요 '물타기' 가 무슨 뜻인지요 10 무식 2012/12/14 6,126
195165 멋진 댓글이 있어 퍼와요.. 8 뽁찌 2012/12/14 4,341
195164 청년뉴딜****대박영상 3 esther.. 2012/12/14 1,595
195163 선관위 “새누리 연루 SNS팀 불법선거운동 검찰 고발“(종합) .. 9 세우실 2012/12/14 2,049
195162 부산역에서파라다이스까지 2 부산 2012/12/14 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