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 망했네요 ;;

.... 조회수 : 7,892
작성일 : 2012-11-10 08:05:08
아직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네이트나 디씨에 다 퍼졌네요 어쩐대..

남자들 댓글 보면 한마디로 싸하네요
IP : 118.218.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이야~까꿍
    '12.11.10 8:26 AM (211.246.xxx.99)

    아이유가 왜요..무슨일 있었나요?

  • 2. 훠리
    '12.11.10 8:29 AM (116.120.xxx.4)

    얼마전에도 어디 토크쑈에 나와서 기자랑 씸닭이라는 뭐 그런내용으로 애기하는거 들엇는데
    당차게 자신감잇는것도 보이고 좀 맹랑하고 애 보통아닌데.여우네.했는데...
    참 연예계로 들어가면 변하게 되나봐요
    어쩐대요.
    진짜 남자드란테 인기 짱이었는데....
    인기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 들리네요.
    걍 남자 옌에인이랑 사귄다는 기사정도만도 괜찮은데...
    참..사진이....그래요...

  • 3. 비오려나
    '12.11.10 8:44 AM (59.30.xxx.186)

    첨에 보고 당돌하게 생겼다 했어요..

  • 4. ㅁㅁ
    '12.11.10 9:31 AM (123.213.xxx.83)

    울남편 팬인데.
    아침에 출근해서 멘붕일듯.

  • 5. ...
    '12.11.10 9:40 AM (112.167.xxx.232)

    왜요??
    인생에서 제일 아름답고 예쁠시기인데 연애 좀 한게 뭐 어때서요..
    연애인들 아닌들.. 불륜도 아니고 보통 생각하는 평범한 수준을 넘어서는 것도 아닌데..
    아직 쌍팔년도 마인드가 있는 분들이시네요..
    사생팬들이나 멘붕이지..
    그들의 사랑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사진 보고 유출이든 해킹이든 당사자이든 아니든
    그냥 나온 첫마디가 '좋을때다~~~" 였는데..

  • 6. 커피
    '12.11.10 4:25 PM (183.98.xxx.210)

    뭐가 어째서 그렇다는건지 이해불가...
    한창 나이 연애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걸로 인기 뚝뚝이라면 연예인은 연애도 남자도 만나지 말아야겠네요..

  • 7. 그게
    '12.11.10 4:39 PM (125.177.xxx.190)

    너무 예쁜 여동생 이미지였던지라..
    울아들이 아이유를 너무 좋아하기에.. 저도 충격 받았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567 새삼스럽지만 역시나 한마디 2012/12/27 457
199566 아이를 낳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하네요 2 외국사람들도.. 2012/12/27 907
199565 참여 정부에 대한 내용이 있는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행복이 2012/12/27 668
199564 진학사나 메가에서 전부 최초합이어야 되나요? 3 정시 2012/12/27 1,790
199563 초3-영어책읽는법좀 알려주세요~ 궁금이~ 2012/12/27 1,502
199562 정녕 한의원밖에 답이 없나요? 31 뼈속까지 추.. 2012/12/27 4,456
199561 행복핮하지않아요ᆞ남편이 없으면ᆢ합니다 6 싫다 2012/12/27 3,313
199560 자취집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는데 수리비 부담은 누가 하나요? 11 나오55 2012/12/27 5,783
199559 혹시 비즈폼이랑 예스폼 써 보신 분 선택 2012/12/27 2,575
199558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2008년 12월 19일에 폐지 요건몰랐지 2012/12/27 877
199557 슈페리어 골프브랜드 괜찮은건가요? 2 SJmom 2012/12/27 1,143
199556 친노에 대하여 119 풀잎사귀 2012/12/27 7,594
199555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고양이 2012/12/27 1,788
199554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전세 2012/12/27 2,094
199553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2012/12/27 4,765
199552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답답 2012/12/27 2,178
199551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토마토 2012/12/27 1,275
199550 한글 오타 짱 웃김. 10 재밌어 2012/12/27 1,925
199549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영화 2012/12/27 697
199548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me 2012/12/27 3,500
199547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이런분계시죠.. 2012/12/27 15,103
199546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1,686
199545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781
199544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3,761
199543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