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시작해서 시즌1에 2편째인데요..
볼수록 인종, 남녀차별부터, 집에서는 멋진 가장인 양, 회사에서는 좋은 보스인 양 하고 결국 즐기는 애인은 따로 있고..
요새도 많이 달라지진 않은 듯 해서 더더욱 마음 한구석이 아주 많이 불편해지네요 ㅠㅠ;
무엇보다도..
저 담배...
저 배우들 다들 흡연가인가요?
아무리 연기중이라도 저리 담배를 피워대면 몸에 안 좋을 텐데..
너무 걱정될 지경이네요.
전 이제 시작해서 시즌1에 2편째인데요..
볼수록 인종, 남녀차별부터, 집에서는 멋진 가장인 양, 회사에서는 좋은 보스인 양 하고 결국 즐기는 애인은 따로 있고..
요새도 많이 달라지진 않은 듯 해서 더더욱 마음 한구석이 아주 많이 불편해지네요 ㅠㅠ;
무엇보다도..
저 담배...
저 배우들 다들 흡연가인가요?
아무리 연기중이라도 저리 담배를 피워대면 몸에 안 좋을 텐데..
너무 걱정될 지경이네요.
즐겨 봤었는데, 1950~60년대 얘기일 듯한데, 직장이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 보면
현재 우리나라와 별반 달라진 것 같지 않아서 좀 씁쓸했어요.